대학생이 용돈받는게
- 2018.08.06. 18:38
- 2380
제 ㅂㄹ친구들이 자꾸 저보고 금수저니 강철수저니
하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재벌2세 시기하고 질투하듯이 좀 짜증나게 구는데요
대학생이 용돈받는게 그리 드문 일인가요?
전 생활비 달에 50받고 원룸 보증금은 제가 내고
월세도 부모님이 내주십니다.
친구들은 대학생 대부분은 자기가 벌어서 학교다닌다며 자꾸 갈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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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부모님께 감사드리죠
나중에 효도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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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억인 집이랑 5천인 집이 비슷하게 살수 있기나한가요? 아님 비슷하게만 살아야 하나요
돈되는 친구를 골라 사귀라는 뜻은 아니지만 님이랑 사정 비슷해서 님을 이해해줄수 있는 친구 사귀세요
아니면 최소한 돈있다고 질투하는 친구는 만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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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댓글들 보여주니까
부산대는 잘사는놈들 많은갑네~
전국의 다른 대학은 안그렇다 이러네요ㅋㅋ
완전 무논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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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엔 개인적인 가치관 때문에 제대후 3년가까이 용돈 안받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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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 빡빡하지 않나요 ㄷㄷㄷ 식비 40잡아야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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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남이 뭐라할 건 아님. 그런 지원을 해주실 수 있는 부모님이 계시다는 게 부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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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못사는 동네 출신인데여
우리동네 친구들은 거의 용돈 안받아여
고등학교는 제가 좀 괜찮은곳 나왔는데 고딩때 친구들은 거의 용돈 받음
집안 경제수준에 따라 받고 못받고 하는거임
저런소리 하는애들 가난한집안에서 등골브레이커짓하다가 꼴에 대학생 됐다고 효자코스프레 하는거임
가난한 집에선 자식이 돈벌어서 학교다니고 이러면 효자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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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 받고 생활했었는데 진짜 별거없던데요. 신입생 술자리 가는 거나
친구 한번 만나면 바로 밥값만 딱 남아요 암것도 못하고ㅋㅋㅋ
또 2학기 초엔 책값 빠진다고 학식 콘프로스트만ㅋㅋㅋㅋㅋㅋ
지금 50만원이 딱 그정도일텐데 친구들 신경쓰지마셔요 그냥 무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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