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 질문..

글쓴이
  • 2013.06.12. 16:28
  • 2147

저 12여잔데요

어쩌다가 다른과 여자애를 알게됬어요


제가 근데 재수해서 92이고 그 새로 알게된 분은12고 93년생. 


근데 그분이 절 부를때 호칭을 안부르고

그냥 자기 할 말만 하더라구요

근데 과도 다른데 학번이 아니라 나이로 보는거 아닌가요?


나이는 제가 더 많은데 학번이 같다고

절 동갑내기 친구처럼 대하더라구요.. 

원래 이러는건가요?


꼭 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제 주변에 이런분들 진짜 많이보이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5
고상한 하와이무궁화 13.06.12. 16:30
다른과라면 나이로 하는게 맞겠죠.....상대방이 글쓴이 나이 모르는거 아니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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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12. 16:31
고상한 하와이무궁화
그분이 저한테 나이를 직접 묻던데요..? 그래서 92라고 답해줬더니 아 그렇구나..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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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메꽃 13.06.12. 16:31
언니라고 편하게해 ㅎㅎ라고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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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12. 16:49
가벼운 메꽃
근데 사람 심리가 이상한게 그런식으로 말하면 오히려 더
오기가 생겨서 언니라고 더 안부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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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뚝갈 13.06.12. 16:32
나이로 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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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호랑버들 13.06.12. 16:32
언니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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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12. 16:33
황홀한 호랑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박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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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오이 13.06.12. 17:48
글쓴이
ㅋㅋㅋㅋㅋ이렇게 하셔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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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삽주 13.06.12. 16:33
개념이 없군요. 안친하면 그냥 더 안친해지는게................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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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당매자나무 13.06.12. 16:43
저도 재수생인데 저희과는 다 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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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12. 16:45
부지런한 당매자나무
헐 님들도 나이로 하는데 타과생이 학번드립치는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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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삽주 13.06.12. 17:05
글쓴이
ㅁㅊㄴ이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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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당매자나무 13.06.12. 17:08
글쓴이
교양에서 타과생만나면 다 형 오빠라고하던데... 그분 좀 독특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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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12. 17:12
부지런한 당매자나무
그럼 심지어는 자기보다 학번은 낮지만 나이가 많으면 형 오빠겠네요?
첨에 교양에서 타과생 만나면 나이부터 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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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진달래 13.06.12. 17:31
글쓴이
많이 친해지지 않고서야 학번이 높든 낮든 나이가 적든 많든 존대하는게 정상
그냥 그여자가 미친거임 저도 늙은이지만 13학번 분들한테 꼬박꼬박 존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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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당매자나무 13.06.12. 18:40
글쓴이
그냥 옆자리 앉으면 아니지만 조만들어지고 조별과제하면 학번 나이 뭍죠 하지만 호칭이나 존대는 나이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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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타래붓꽃 13.06.12. 17:12
말하면서 본인을 언니라고 칭해봐요
언니가 뭐뭐 할게 이렇게?

근데원래나이로하는거아닌가요? 기분나쁘실듯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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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12. 17:12
찌질한 타래붓꽃
근데 사람 심리가 제가 언니인건 사실이지만
언니라고 해 이러면 오히려 오기가 생겨서 안하려고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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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쑥방망이 13.06.12. 17:23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이어가나고 싶으면 참고
아 이건 아니다 싶으면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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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강아지풀 13.06.12. 17:27
우리 과는 기수제가 심해서 학번순으로 선배 후배 이렇게 나눠져있긴해요. 그래도 과안에서도 동기인데 나보다 나이많으면 오빠 언니 형 누나 이렇게 부르고 나보다 밑학번이라도 나보다 나이많으면 서로 존댓말 써요. 하물며 타과생이면....학번상관없이 나이로 호칭정하는거 아닌가요?;;; 그 12학번 타과생이 처음말할때부터 야라고 불렀나요? 님이 반말하라고도 안했는데? 아니 님이 먼저 반말하라고 했어도 호칭은 언니 누나 형 오빠 라고 높여서 부르지 않나요? 그 12학번 친구 좀 이상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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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청가시덩굴 13.06.12. 17:31
언니라고해라고하면 안할것같다고 말씀하시면 이글은 왜올리신거예요? 까달라고?ㅋㅋㅋ
방법을 제시해드려도 마다하시니.. 그냥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제가 나이가 더많으니 언니라고불러주면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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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꽃향유 13.06.12. 17:41
반말하는건 아닌데 언니라고 안하는거라면 언니라고 부르기엔 어색한 사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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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개불알풀 13.06.12. 17:45

헷갈려서 그러는거네요. 호칭을 안부른다는건 의식을 하고 있다는겁니다. 자기도 뭐라 불러야될지 갈등중일거에요. 같은 학번이니까 말 깔지 그래도 언니니까 말 높일지. 님이 명확하게 선을 긋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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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앵두나무 13.06.12. 18:09
호칭을 안부르고 반말을 쓰는건가요, 아니면 존댓말을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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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배롱나무 13.06.12. 18:16
신입생도 아니고 12가 아직까지 호칭구분도 못하고..당연히 언니가 맞는겁니다. 이건 같은과라도 언니라고 불러야죠ㅋㅋㅋ
넌지시 언니라고 부르는게 어떻겠니 라고 말을 던지시는게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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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달래 13.06.12. 18:30
퍽팍폭악딱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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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박하 13.06.12. 18:44
같은과 재수생들도 언니라고 부르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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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주름잎 13.06.12. 19:18
내 1학년때생각나넹ㅋㅋ 울과애들은 재수생한테 언니라안햇음 존대쓰길래 편하게하랫더니 반말,언니가아닌 반말,야가되어버렸음ㅋㅋㅋ 첨엔 기분나빴는데 이젠 생각이없는거겠거니 하고 넘기고있움 어차피그런애들이랑 안친하면그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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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12. 19:45
어두운 주름잎
애들이 눈치가 없는게 편하게 하라고 하면 존대쓰지말란 말이지 언니라고 하지 말란게 아니자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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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꼬리풀 13.06.12. 21:01
그땐 불평만 할게 아니라 말해야됨 야 그래도 언니칭호는 붙여야지 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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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작약 13.06.12. 22:06

아 그냥 둘다 존댓말 쓰세요. 제일 좋고 이상적입니다.
전 그냥 꽤 오래 만나거나 그렇게 친하지 않은이상

위,아래 같은연배 상관없이 '요'나 '다'자 다 붙여가면서 이야기합니다.
솔직히 1,2년 일찍 태어난게 뭔 자랑입니까? 뭐가 더 나은데요?
정 해결 안되면 나이드신 분들하고 이야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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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계꽃 13.06.13. 00:43
쓸데없는 자존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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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미국미역취 13.06.13. 00:59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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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호밀 13.06.13. 02:19
같은 학번이면 학번제 아닌가여ㅋㅋㅋ(나이차가 심하게 나지 않는 한) ? 안 친하면 서로 존대하는거고 친하면 반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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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톱풀 13.06.13. 18:48
보통 나이 학번 다 떠나서 걍 존댓말 하지 안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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