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엄지손가락만한 바퀴가 들어왔어요..어떡하죠

글쓴이
  • 2018.08.10. 01:52
  • 1693
집을 버릴까요????? 침대 밑에 있다가 벽 타고 올라왔길래 혼비백산해서 락스 뿌리고 오만거 다 던졌는데도 도망쳐서 사라졌어요.. 혼자 살아서 더 미치겠는데... 어디로 갔는지 도통 안 보이는데 집 태워야하나요....? 죽고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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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어리석은 은분취 18.08.10. 01:55
저 예전에 바퀴 세마리 나온적있었는데 컵에다 치약이랑 물 섞어서 멀리서 뿌렷더니 바로 배 뒤집고 죽어요 효과 직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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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마디풀 18.08.10. 01:58
어리석은 은분취
비율은어떻게하면될까요ㅜㅜㅜㅜㅜㅜ물뿌리개로도 될까요ㅜㅜ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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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은분취 18.08.10. 02:17
나쁜 마디풀
비율은 크게 상관없는것 같아요 그냥 크게 쭉 짜고 물로 풀어주세요! 물뿌리개는 너무 조금 나와서 그냥 붓는게 나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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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마디풀 18.08.10. 01:57
지금제상태에요ㅜㅜㅜㅠ미치겠어요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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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8.10. 01:59
나쁜 마디풀
저 진짜 안되면 집 버리고 찜질방이라도 가야겠어요.. 오늘 여기서 못 잘듯.....전공책 들고 준비태세 갖추고 있는데 어디있는질 모르니까 진ㅉㅏ 미치겠어요ㅜㅜ 치약도 들고 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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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돌마타리 18.08.10. 12:02
나쁜 마디풀
바퀴 때려잡아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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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금불초 18.08.10. 01:58
잡아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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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강아지풀 18.08.10. 02:03
뉸에한마리가 보였다능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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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잣나무 18.08.10. 02:11
잡아드리면 먹을거 사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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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구기자나무 18.08.10. 02:22
바퀴벌레 먹어봄 잡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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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배추 18.08.10. 02:22
바퀴는 펑크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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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굴피나무 18.08.10. 02:29
걍 해탈하세요... 저도 저 자취하기전부터 살고있었다는 말에 그냥 정기적으로 약치고 살고있습니다 ㅜ 약치니 눈에 띄진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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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가락지나물 18.08.10. 02:58
이래서 고층을 살아야된다구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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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물양귀비 18.08.10. 03:19
외부에서 들어온겁니다. 문 아래 틈이나 창문 샤시 틈, 화장실 환풍구, 배수구 등에서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창문 샤시 틈에서 주로 들어오고 화장실 환풍구에서 가끔 들어옵니다. 창문 샤시 틈이란 틈을 다 막으시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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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선밀나물 18.08.10. 04:08
장난이 아니고 한번 잡아서 잘 물에 씻은 후에 기름에 튀겨먹어보세요 그러면 새우맛도 나고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음부터 별로 무섭지 않을꺼예요! 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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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족두리풀 18.08.10. 08:01
집을버릴까욬ㅋㅋㅋㅋㅋㅋ 약국에서 바퀴약같은거사거나 보이면 에프킬라로죽이세요 요새 커다란바퀴들어오는건 어차피 한마리들어오는거라 그녀석잡으면 바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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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강활 18.08.10. 09:18
집을 버릴까욬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포기하고 같이 살아여ㅋㅋ 보다보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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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벌깨덩굴 18.08.10. 10:21
맥스포스 셀렉트겔 사서
구입한 날 뿌리고 4주뒤에 뿌리면 바퀴벌레 옆집꺼 까지 다죽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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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댓잎현호색 18.08.10. 13:33
그거 밥도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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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오이 18.08.10. 21:53
시체 찾기 전까지 저같음 집버려요 ㅋㅋㅋ
급하면 편의점에서 에프킬라 1/3정도 쭉 쓰면 결국 죽더라구요 좀 오래 걸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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