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불편주더라도 내 할일 하겠다' 한국문화
- 2013.06.13. 13:04
- 2007
문득 드는 생각이라 적어봅니다.
예전 일본에 갔을 때랑 쭉 지금까지 한국에서 사는 것과 비교해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지하철을 타보아도 '죄송합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물건 파는 사람들.
죄송하면 물건을 팔지 말아야지.
물건은 팔고 싶은데 팔면 자기가 나쁜 사람인 것처럼 느껴지니까
불편해서 죄송합니다라고 표현해서 그것을 해소하고 물건은 파는 행위.
그 밖에 우리 학교만 해도 전소나 중도 열람실에서 토론을 하거나
전화받는 행위. 알면서도. 죄송한 일이지만 난 해야겠다.. 이런 태도가
한국과 일본과 차이나는 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써봅니다.
해수욕장에 버려진 쓰레기 차이라던가... 그런 우리 문화는 제껴두고
우리 문화가 최고라는 그런 인식도 별로 좋게 보지 않아 보이네요..
한국인으로서 우리나라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으나
꺼려지는 부분이 많이 보이는건 사실이라... 그냥 주절거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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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어저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똑같은 놈이었네요, 그럼 이 글은 왜 쓴건지
자신만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조금 불편하게 사는게 그렇게 억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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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감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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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칠엽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같은 여자로써 정말, 시민의식, 개념, 가정교육 3박자 골고루 말아잡수신 여자분들 엄청 많은것같아요.
내가하는건 편해야하고, 너네는 불편하던말던 상관이없다. 이런 사고방식. 정말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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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어저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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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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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칠엽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도 피해주겠다는데 추천주는건 개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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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감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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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칠엽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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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노랑어리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에게 피해 안주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뭔가 사고방식이 좀 다른 듯?
어릴 때부터 그런것들 보고 자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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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변산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도 님이 욕한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똑같은 나쁜 행동하면서 혼자 바른 사람인 척 하니까 좀 보기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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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갈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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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입니다. 제가 저렇게 내용을 써놓고 반전적인 댓글을 단 이유는
현실에 답답함을 많이 느껴서 나 또한 불편감을 떨치기 위해 이기적으로
적어봤어요
그렇다고 진짜 남들이 그렇게 하니까 나 또한 그렇게 하겠다고 진짜 그렇게 하는건 아니고요.
복수는 복수를 부르는 것처럼 인과적으로 돌고 도는 거니까...
댓글에서라도 이기적인 나를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선한 면도 있고 악한 면도 있는 거처럼..
암튼.. 말씀하신 것처럼 남 잘못을 탓하기전에 저를 돌아보면 진짜 할말없고요. 암튼 현실이 너무 답답해서 적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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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서 무슨 철학자 놀이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참나
애초에 남 시선 때문이 아니라 자기 양심 때문에 질서 잘 지키고 이런 글 올리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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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백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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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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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편하게 피해주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기로 마음먹는 계기가 되었네요 앞으로..
한국에 사는만큼은..
뭐 초콜릿 가지고 열람실 들어갔는데 청소 아줌마가 저보고 먹을거 가지고 들어왔다고 머라해서
안가지고 다녔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들고 다니는데 나만 안가지고 다니는건 바보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머라하는거 상관없이 제가 편한대로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피해주지않는 한도 내에서..
한국에 사는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