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신입생들한테 얼차려주나요?

글쓴이
  • 2018.08.14. 10:22
  • 2199
저는 고학번인데, 제가 2월에 새내기로 예비대를 갔었을때 군대갔다온 선배들한테 단체 얼차려를 받았었어요. 제2사범관 뒤에서 엎드려 뻗쳐하고 남자얘들 등에 여자얘들을 앉게해서 팔굽혀펴기도 시키고, 앉았다일어나기등 훈련소에서 시키는것들을 시키더라구요. 동기사랑 나라사랑 구호외치고, 이름 못 외웠다고 여러훈계도 들었습니다. 가로등까지 선착순도 시키고... 그냥 훈련소 조교였습니다. 그 해에는 특이하게 부산에 눈이 제법와서 땅이 눈으로 얼었는데도 맨손으로 팔굽혀펴기를 했었습니다. 사발식같은것도 강요하고.. 목소리안크다고 호통치고 윽박지르고 ㄷㄷ
지금 생각하면 전혀 이해할수가 없고, 꼰대문화인데 요즘에도 있나요? 이런 문화가 제발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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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참혹한 참회나무 18.08.14. 10:31
학과 공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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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8.14. 10:38
참혹한 참회나무
이게 몇년전 일이라서 요즘에도 이렇게하는지는 모르겠네요 ㅜ 다만 요즘에도 이런 문화가 있는 과가 있는지 정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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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원추리 18.08.14. 10:34
주작주주작
어디서 주작나무 타는 냄새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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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글쓴이 글쓴이 18.08.14. 10:37
귀여운 원추리
일말의 거짓도 없이 제가 겪은 것만 적은 겁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면 저랑 같은 경험하신분들도 나타날 겁니다. 참고로 소수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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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돌양지꽃 18.08.14. 10:52
'미친 뒤질라고 세상이 어느때인데 단체로 깜방가고싶나'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없을듯 요즘 세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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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뚝새풀 18.08.14. 11:06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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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백정화 18.08.14. 11:29
와우,,, 요새는 전혀없네요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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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아주까리 18.08.14. 11:41
제2사범관 학과이신가요? 모호하게 말씀하시지 마시고 학과를 밝히시죠 거짓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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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8.14. 11:53
때리고싶은 아주까리
학과를 밝히기가 좀 그런게.. 몇년전일이구 요즘에도 저희 과에서 이러는지는 모릅니다. 최근겪은일이었으면 녹음하고 공개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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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아주까리 18.08.14. 12:09
글쓴이
저도 사범대이고 고학번이고 심지어 2사범관인데 한번도 듣지도 보지도 못해서 그렇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심각한 문제구요. 년도는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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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8.14. 12:16
때리고싶은 아주까리
2011년도 2월이었습니다. 2사범관에 교수님 계신다고 목소리 너무크게는 말고 적당히 크게내라고하더군요. 참고로 2사범관 학과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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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아주까리 18.08.14. 12:19
글쓴이
체교인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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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여뀌 18.08.14. 12:19
때리고싶은 아주까리
과가 2사범관이 아니고 다른과인데 오티때 2사범관에서 했나봐요 저도 2사범관에서 군기교육 비슷한거 했거든요
다른과랑 이야기해보니까 걔네들도 2사범관에서 군기교육 같은거받았더라고요
거기 뒷뜰? 같은곳이 좀 숨겨져있어서 그곳에서 다들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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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아주까리 18.08.14. 12:24
발랄한 여뀌
아직도 그런데가 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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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여뀌 18.08.14. 12:47
때리고싶은 아주까리
아니요 아니욬ㅋㅋ저도 12학번입니다
저희때 이후에 진짜 이런거 없애자 해자기고 15? 때는 안했던걸로 기억해요
요즘은 아마 없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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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꽃기린 18.08.14. 11:43
요즘에 저러면 큰일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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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며느리밑씻개 18.08.14. 11:46
사촌 동생에게 우리학교 사범대나 체대 미대음대 이런데 오지말라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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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청가시덩굴 18.08.19. 04:20
다부진 며느리밑씻개
지나가는미대생인데요ㅠ 미대는 없어요그런거ㅠㅠ 정말정말하나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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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누리장나무 18.08.14. 11:49
와...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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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칡 18.08.14. 12:09
문과에는 저런꼰대진심 많아요 21살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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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클레마티스 18.08.14. 13:46
촉촉한 칡
제가 알기론 공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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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시계꽃 18.08.14. 12:10
조선학과에는 군기 빡세다고 하던데... 전 인문대 학생이고 저희 과엔 군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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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졸방제비꽃 18.08.16. 16:04
점잖은 시계꽃
이제 없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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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발랄한 여뀌 18.08.14. 12:13
????? 저도 사범대는 아니고 고학번인 12인데 우리때는 되게 흔했어요 못믿는 사람 많네 걍 어깨동무하고 일어났다 앉았다 하고 술 억지로 멕이는 정도로

그리고 토목은 과사 조교가 학생들 모아서 얼차레주고 신고할려면 신고해 이새끼들아 이런 경우도 있었어요

어쨌든 다들 못믿으시는거보니까 요즘은 전혀 안그러나보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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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금사철 18.08.14. 14:02
와... 사람입니까 그게;; 군대도 아니고 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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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만삼 18.08.14. 14:08
우리과는 세네살차이나도 다 어우르고 지내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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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꿩의밥 18.08.14. 15:11
우리과는 서로에 관심 없음... 학원 다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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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애기부들 18.08.14. 23:27
어딘디알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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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여뀌 18.08.15. 12:07
추운 애기부들
ㅅㅎ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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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애기부들 18.08.15. 17:02
발랄한 여뀌
ㅌ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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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실유카 18.08.15. 04:55
저런 악폐습 끊긴게 불과 2-3년 사이의 일이죠
저도 12,, 후배일때 당했었는데 선배일때 물려주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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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가시오갈피 18.08.16. 04:02
저도 12학번인데 저희 때까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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