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신입생들한테 얼차려주나요?

글쓴이2018.08.14 10:22조회 수 2179추천 수 6댓글 32

    • 글자 크기
저는 고학번인데, 제가 2월에 새내기로 예비대를 갔었을때 군대갔다온 선배들한테 단체 얼차려를 받았었어요. 제2사범관 뒤에서 엎드려 뻗쳐하고 남자얘들 등에 여자얘들을 앉게해서 팔굽혀펴기도 시키고, 앉았다일어나기등 훈련소에서 시키는것들을 시키더라구요. 동기사랑 나라사랑 구호외치고, 이름 못 외웠다고 여러훈계도 들었습니다. 가로등까지 선착순도 시키고... 그냥 훈련소 조교였습니다. 그 해에는 특이하게 부산에 눈이 제법와서 땅이 눈으로 얼었는데도 맨손으로 팔굽혀펴기를 했었습니다. 사발식같은것도 강요하고.. 목소리안크다고 호통치고 윽박지르고 ㄷㄷ
지금 생각하면 전혀 이해할수가 없고, 꼰대문화인데 요즘에도 있나요? 이런 문화가 제발없기를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