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지만 잘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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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5. 19:04
  • 9711
1534321815.png : 졌지만 잘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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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어리석은 참나물 18.08.15. 19:08
상남자 태풍ㅇㅈ
들어오지도 못하고 빤쓰런한 딴 게이태풍보단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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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돌나물 18.08.15. 19:10
제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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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채송화 18.08.15. 19:20
실화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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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고구마 18.08.15. 19:21
태풍도 소멸 시키는게 가능한가요...?
도와줘요! 대기 과학 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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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노랑꽃창포 18.08.20. 16:13
우아한 고구마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시도해서도 안될 일입니다. 태풍은 강수와 바람으로 피해만 입히는 것 같지만 뜨거워진 저위도(올해는 한반도 및 중위도까지 ㅜㅜ)와 고위도간의 열교환을 통해 열에너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해수면을 혼합시켜 적녹조현상을 예방, 해결하고 무기염류와 플랑크톤을 끌어올려 바다생태계를 정화시키곤 합니다. 이러한 태풍을 강제적으로 소멸시키고 발생을 억제시킨다면 생태계 교란이 발생하고, 열의 불균형이 더욱 강하고 팽팽해져 나중엔 컨트롤 할 수 없는 강한 규모의 초대형메가울트라인피니트워급 태풍이 발생하겠지요, 마치 영화 투모로우나 지오스톰처럼요. 이상 지나가던 대기과학 씹선비개진지충 웨건이었습니다.

2 0
우아한 고구마 18.08.20. 16:24
꼴찌 노랑꽃창포
크으 해박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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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강활 18.08.22. 00:22
꼴찌 노랑꽃창포
나중에 도전하고 싶네요 태풍을 없애서 인류의 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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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개별꽃 18.08.15. 22:04
녹아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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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라벤더 18.08.15. 22:45
그래도 부산은 비 추적추적 오긴 합디다
내일은 좀 시원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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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가는잎엄나무 18.08.19. 02:21
잘 싸웠지만 졌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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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넉줄고사리 18.08.19. 16:06
죽을걸 알면서도 한눈한번파는거 없이 일직선으로 달려드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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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붓꽃 18.08.20. 21:14
그렇게 태풍조차도 진입하지 못하게 하는 폭염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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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장미 18.08.22. 01:38
리피동생이 복수하러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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