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쭤보고 싶습니다. 장난치시려는 분은 보지 말아주세요
- 2013.06.13. 19:16
- 2269
공부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제가생각하기에는 이해력, 응용력, 암기력, 노력 이것 4개에 따라서 다른것같습니다.
사람마다 이해력이 뛰어난 사람이있고 암기력이 뛰어난사람이있고, 응용력이 뛰어난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암기력은 뛰어나지만 이해력과 응용력이 약간 부족한것같습니다.
제생각인데, 다른 능력들은 공부를 하면 함에따라서 얼마나 공부를 많이했느냐에 따라서
길러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공부를 많이 한사람들이 저 것들을 다얻을 수있다는거지요.
그런데 특정한 방법으로 공부를 하면 좀더 빨리 기를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시고 어떠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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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천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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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무스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양한 케이스의 연습문제를 풀어보고 수식을 외우고 연습문제를 외우는데 그치지 않고 그 수식의 물리적의미와 현상에 대해서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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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대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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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댓잎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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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논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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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논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두 가지만 있어도 충분히 서울대 가고 판검사 의사 다 해먹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해력은 어느정도 타고난 유전자가 있고, 물론 노력하면 늘긴 늘지만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기본적인 언어에 대한 인풋 아웃풋의 프로세스 능력이 다르죠. 처리속도가 빠르니까 그만큼 많이 이해하고 많이 공부하고 시간도 덜 들이는 겁니다. 그 자그마한 능력 좀 있다고 천재라고들 부르죠. 알고보면 살아가는 속도의 차이일 뿐인데 말이죠.
응용력은 확실히 노력으로 커버가 되는 부분입니다. 응용이란 결국 호기심과 열정으로 많이 탐구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니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님께서 말하신 4가지를 고루 발전시키느냐?
노력의 일부분이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라고도 생각하는데, 결국은 집중력과 효율성 관리입니다.
예를 들어, 시험치기 직전에 공식만 딸랑 외워도 풀 수 있는 문제가지고 몇시간 싸잡아 매며 원리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건 효율성이 떨어지죠.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서는 자기 공부의 파트를 적절히 나누고 관리하고, 머릿 속에서 목차를 나누어 분배를 잘 하는 게 중요합니다. 영어 단어 외우려고 두 세시간 잡아 외우기 보다, 두세시간 쪼개어 10~20분 자투리를 활용하여 영단어 암기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학교 암기과목 공부는 예습은 흐름 파악용으로, 복습은 내가 이 내용을 뇌로 씹어먹겠다는 정신으로 파고들면 A는 무난합니다. 암기 과목은 조금씩 자주 해주며 복기시키는 게 효율적입니다. 물론 시험기간에 잠 조금 줄이고 공부하는 건 당연하고요.
가장 중요한 것이 원리 이해용 과목 공부인데, 이러한 것들은 확실히 시간을 들여 공부해야합니다. 천천히 곱씹으며 시스템 자체를 이해하고나면 그 다음부턴 술술 풀립니다.
집중력은 자기관리입니다. 얼마나 정신이 맑은 상태에서 최적의 공부상태를 유지하느냐는 결국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 수 있습니다. 올빼미 형과 아침형 처럼 바이오 리듬에 맞는 시간대가 있을 수 있고, 도서관이나 집 처럼 적절한 자기 장소가 있을테고,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거나, 라디오를 들으며 공부하거나, 명상을 하고난 뒤, 또는 운동하고난 뒤에 공부하는게 내게 최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결국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집중력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집중하는 것은 노력이죠.
학교 공부든, 마음 공부든, 취미를 위한 공부든, 모든 공부에는 최고의 자기 평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모의 시험' 입니다. 소위 말하는 문제 풀기를 통한 공부인데, 개념만 100% 이해 했다고 문제를 적용할 능력이 바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자기 능력을 검증해보기 위한 도구로 최고는 시험입니다.
시험 공부를 위해서는 미리 시험을 쳐보고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냥 술술 써봤는데 이리 길어질 줄 알았다면 안쓸 걸 그랬네요 -_-;;; 촴..나;;;
진지하게 써보라고 해서 함 진지하게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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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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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영산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좋아하는건또 금방금방 외우는데 싫어하는건 죽어라 해도 잘 안외워지더라구요;
결국은 외워질때까지 무한반복 하는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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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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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메타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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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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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꾀라고 해야하나ㅋㅋ
근데 단점은 끈기나 열정 노력 등 지구력이 부족하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