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친구는 있어도 우정은 없어요.

글쓴이
  • 2013.06.14. 11:48
  • 2221
요즘 계속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오래 사귀면 친구이긴한데, 진실된

우정을 느끼는 그런 친구 한 명도 없는 것 같아요.

이 친구한텐 뭐든 배풀어 주고 싶고,

내가 힘들 때는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그런 친구 한 명 없네요...

뭐 다들 저 살길 바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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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엄격한 노각나무 13.06.14. 11:55
저도... 계속 요즘 회의가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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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봄구슬봉이 13.06.14. 11:56
ㄷㄷㅋ 중딩때 중2병걸려서 친구들이랑 막 심하게 안놀았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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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개옻나무 13.06.14. 11:56
저는 있는데..고시준비하느라 절에드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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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고로쇠나무 13.06.14. 12:12
먼저 베풀고 진실된 사람이 된다면 님과 같은 사람과 친구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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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콜레우스 13.06.14. 12:13
우정이 있으려면 먼저 그친구에 우정이 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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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씀바귀 13.06.14. 12:51
친숙한 콜레우스
맞는말같아요

제가 사람만나는거 조하해서 막 모임도 7개해보고 동아리도하고 그랬는데

.먼저 주는 게 최고에요
물론 준다고해서 다 오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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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으름 13.06.14. 12:56
평생에 진정한 친구는 두세명 정도라하잖아요
보통주변을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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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노린재나무 13.06.14. 13:25
저는 이런고민보다는 넓게못사귄게 후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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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주걱비비추 13.06.14. 14:10
저는 중딩때 사귄 친구들 몇명이 있는데..어려울 때 상담도 해주고...지금도 다른 지역에 각자 살고 있고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종종 만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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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석류나무 13.06.14. 15:41
잘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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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야광나무 13.06.14. 17:25
진짜힘들때 도와줄 사람은 가족밖에 없어요.
친구도 언젠간 떠나가죠
같이 밥먹고 공부하고 그런관계는 오래 못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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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자목련 13.06.14. 17:49
착실한 야광나무
인정. 힘들면 도와주는건 가족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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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물푸레나무 13.06.14. 22:58

친구란 있다가도 없는거라고 하고, 진짜 마음통하는 친구는 잘 없다고 하죠...
저도 요새 느끼네요ㅠ 덕분에 점점 사람들에게 벽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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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선밀나물 13.06.14. 23:03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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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산수국 13.06.14. 23:55
저는 그런친구 중2때부터 10년동안 친한 친구 두명있네요.. 동네친구들인데 지금은 한명은 워홀 한명은 대학때매 타지방에서 사는데 매일같이 카톡하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지냅니다... 힘들때 얘네들이랑 말하면서 술한잔하고 그러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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