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취업전략과 자소서 첨삭 진짜 별로네요..
- 2018.08.27. 21:41
- 2289
이번에 처음 취준해서 자소서 첨삭 받으러 갔었는데요,
직무경험이 없다 하니깐 왜 없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공모전경험도 없다 하니까 그때부터 분위기가 싸해졌습니다..
제가 학점이 그래도 3.7정도 되거든요 (공대생)
기사는 여쭤보시길래 실기 떨어져서 얘기해야하나 말하야 하나 하고 있으니까
아니 기사도 준비 안하셨어요? 꼭 따야해요 이러시는 겁니다..
(저는 사기업 준비하고 있고 기사와는 전혀 관계없는 업종입니다)
그리고 계속 기사는 꼭따셔야해요 꼭 따셔야합니다..
예...기사자격증이 말하는 것만큼 쉽습니까..ㅠㅠ
솔직히 첨삭도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그냥 자기 입맛대로 첨삭하는 느낌이었달까요..
먼저 취직한 선배 두분(서류합격률 높은 분들)께 첨삭받고 간건데
선배들이 괜찮다 했던부분들 다 이상하다 하고
선배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첨삭해 주셔서 그때부터 뭔가 신뢰도가 떨어졌습니다.
인사담당자도 아니면서
이런 자소서는 첫줄 읽고 나같으면 버리겠다 느니...
괜히 자존감만 낮아졌습니다..
학교 자소서 첨삭 비추합니다...
그냥 주변 선배들 한테 받으세용 ㅠㅠㅠ
(현 실태에 대해 잘 아신다 입으로 말하셔도 사기업에서 일해본건 아니잖아요?
일했다 해도 현직자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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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삭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특히 사기업이면 더욱 공모전이나 직무경험으로 풀어서 자신의 역량을 쓰게 하고 싶을텐데, 아무것도 없으면 참 막막하죠.
캡스톤, 졸과 전부 진부한 이야기이고 그럴꺼면 스펙이 좋던가... 기사를 취득했으면 전공에 대한 전문성을 (이랄것도 없지만) 조금이라도 어필하는데.
그렇게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냉정하게 위기의식을 가지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빨리 취업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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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은 채용대행업체가 해주는 경우가 많아서ㅇㅇ인사팀이라고 자소서 보는 눈이 밝고 그런거 아니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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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마삭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인사팀이라고 자소서 보는 눈이 밝은건 아니지만 확실히 인재상과 어떤 면을 중요시하는지 등등 이런걸 잘 알고 계셔서 저는 도움 많이 받았어용...비록 지원하는 부서는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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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분명 여러 시각에서 조언을 듣는 건 자극이 되는 일이긴한데 저 개인적으로도 학교 첨삭이 그다지 실질적인 도움은 안된다고 느꼈습니다. 현직자나 취업한 선배들한테 정보 얻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 자존감 너무 낮추지 말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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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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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거 진행하시는 분이 취업전략과 직원인 경우도 있어요~~
지난번에 면접특강은 직원분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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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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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분 너무 나빠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