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떠나는게 이렇게 무서울줄 몰랐어요...

글쓴이
  • 2018.08.28. 11:55
  • 2492

타지에서 부산대와서 고향쪽으로 취직을했습니다

솔직히 학교를 떠나는게 무서워요

학생이라는 보호막이 사라지고 사회인으로써의 책임을 진다는것도 그렇지만

웬만해선 동문을 찾기힘들어서 그런가

대학생시절의 내모습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게 너무 씁쓸하네요

부산으로 학교를오지 말던가 부산을 떠나지 말던가 했어야하나 후회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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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화난 조록싸리 18.08.28. 12:08
저는 아무도 저를 모르는 태평양의 이름 없는 섬에서 혼자 살고 싶은데 저랑 다르시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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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매화말발도리 18.08.28. 13:50
화난 조록싸리
ㅎㅇ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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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조록싸리 18.08.28. 17:31
냉정한 매화말발도리
무슨말임? 문화랑 동떨어진 삶을 살아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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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차나무 18.08.28. 20:55
화난 조록싸리
영화였는지 책이었는지 기억안나는데
무인도에 혼자 서바이벌 하면서 배구공에 윌슨이라 이름붙이고 생활하는 내용 드립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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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진달래 18.08.29. 00:05
재미있는 차나무
영화마즘 ㅋㅋㅋㅋ 윌슨드립 개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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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잣나무 18.08.29. 16:30
냉정한 매화말발도리
캐스트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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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코스모스 18.08.28. 13:26
사회생활이랑은 차원이 다르긴하죠 근데 다들그래요 처음이라 더 그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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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무화과나무 18.08.28. 13:43
난 안무서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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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백선 18.08.28. 14:28
전 제대하고 복학하는데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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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광대나물 18.08.28. 14:53
동문이 힘이 되나요?
조금의 위로는 될지 모르나 어차피 다 각자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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