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기둥서방 되는거라는게 고민..

글쓴이
  • 2013.06.15. 00:36
  • 2427
제꿈은 기둥 서방이 되는거에요..

마누라가 밖에 나가서 돈벌어오고,

저는 집에서 애보고

집안일하고 싶어요..

그런데, 왜 남자가 이런거 한다고 하면

싫어할까요..

그냥 주부의 남자버전일뿐인데,

기둥서방이라는 말도 비하하는 느낌이 들어간말이고..

이런거 차별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까다로운 쥐똥나무 13.06.15. 00:38
가사도 노동입니다. 전업주부의 남자버전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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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미모사 13.06.15. 00:40
옛날부터 궁금한 건데 전업주부 할거면 대학 뭐하러 다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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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15. 00:42
피로한 미모사
예전에 남녀차별심할때는

남편감 찾으려고 다녀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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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15. 00:43
글쓴이
예를들어

여대 나오면 청순하니 어쩌니 이런

나이든사람들의 이상한 환상이있어서

중매시장에서 인기도 좋았대요..

요즘은 반대로 된거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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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배나무 13.06.15. 01:46
피로한 미모사
대학을 취업하려고만 다니나요
학문의 눈을 넓히고 공부하려고 다니죠
전업주부는 공부해서도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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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자란 13.06.15. 02:10
피로한 미모사
육아 문제도 있잖아요!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아기를 더 이쁘게 기를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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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미역줄나무 13.06.15. 00:47
기둥서방은.. 그런의미가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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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솜방망이 13.06.15. 01:01
참혹한 미역줄나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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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산자고 13.06.15. 01:15
처절한 솜방망이
제가 알고 있기론... 기둥서방 이라는 단어는 집에서 가사일 하는 남편이 아니라, 한 여자의 정부, 그러니까 내연관계에 있는 남자 아닌가요?

그러니까 여자한테 가정이 있고 남편이 있는데 기둥서방은 밤일만 같이 하는 거요. 뭐 과부에게 애인이 있다는 느낌 같은건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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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미역줄나무 13.06.15. 02:20
불쌍한 산자고
ㄴㄴ 기녀라고 해야하나.. 성매매업에 종사하는 여성분이 돈벌어오면 그걸로 먹고사는 사람임
보통 손님이 꺵판치면 그걸 막아주는 정도의 일을 하면서 하릴없이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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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자란 13.06.15. 02:06
참혹한 미역줄나무
그렇죠ㅇㅇ 기둥서방이라는 단어는 다른데 쓰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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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변산바람꽃 13.06.15. 01:17
내가 생각한 기둥서방이아니네? ㅎ
음란마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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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램스이어 13.06.15. 01:59
보통은 기둥서방이라 하지 않고 셔터맨이라고 표현하지 않나요
저도 이상적으로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맞벌이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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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자란 13.06.15. 02:10
저도 최근에 그런 남자분들이 이상한 눈초리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좀 놀랐어요 (본인은 여자)
나의 미래의 동반자가 사회에서 경쟁력있는 지위를 가지고 있고, 집에서 남편한테 내조받기를 원하면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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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거제수나무 13.06.15. 02:16
저여잔데 제 성공욕구가 넘 강해서 남편이 저 일하는거 존중해줬음 좋겠고 차라리 남편이 일안하구 집안일해도 좋다고 사랑학개론에 올리니까 좋게 보시는분도 있고 그런여자 완전 질색이라는 사람도 있었어요ㅠㅠ님같은 사람 만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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