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합격하고 절친이 피하는데

글쓴이
  • 2018.09.01. 13:24
  • 2384
1년동안 미친듯이 공부하고 9급합격했어요

10년지기 절친도 뒤늦게 준비했지만 결국 안됐고

절친은 사기업 준비하고있습니다

저만 공무원이되어 직장생활하고있어요

그래도 합격하고2년이 되었으니

다시 잘지내보고싶어 먼저 카톡도하고 하지만 친구는 절 피하네요

다른 친구들과는 잘만나요 . 심지어 다른 공무원친구도 만납니다

그냥 저도 여기서 인연 끊고 지내야할지
아니면 더 기다려야하는지 뭐가맞는지 모르겠어요

여자고 나이는 27살입니다

친구가우리학교학생이아니라서 여기 적어봅니다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9
best 어리석은 타래붓꽃 18.09.01. 13:26
다른 공무원 친구도 잘 만나는거면 님이 합격했다고 피하는 게 아니겠죠. 맘에 안 드는 일이 있었을 듯
6 0
코피나는 금새우난 18.09.01. 13:30
어리석은 타래붓꽃
닉값못하시네
0 0
글쓴이 글쓴이 18.09.01. 13:31
어리석은 타래붓꽃
이친구랑 친한 다른친구말로는
저한테 질투를 엄청 한다고 들었습니다
공무원되기전에는 엄청 잘지냈으니 그런건 아닌거같네요 시험준비도 같이했고요
0 0
어리석은 타래붓꽃 18.09.01. 13:34
글쓴이
그니까 되고 나서 사소한 말이라든지 기분이 상한 일이 있을 것 같다구요. 별 소중한 친구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관계 회복하고싶으면 정면돌파로 예전같지 않다고 대화해보는 게 나을 듯..
0 0
더러운 주목 18.09.01. 13:34
글쓴이
답답... 굳이 만나야겠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09.01. 13:37
더러운 주목
너무 절진했던친구라서요 추억도 많고
그래서 끊기가 힘들었는데
그냥 끊는게 맞는거같네요 ㅎㅎ
0 0
처절한 좀깨잎나무 18.09.01. 13:49
글쓴이
이 댓글 보니까
꼭 글쓴이가 시험 잘돼서 배아파서 친구분이 일방적으로 연락 끊은 나쁜 사람처럼 얘기 하는 걸로 보이네요 ...
분명 당사자 아니고서는 모를 것 같습니다
글쓴이 본인께서는 아무 의미 없는 말이나 행동일지는 몰라도 친구분께서 의미를 부여했을 수도 있고
직접 부딪쳐보지 않는 이상 모르겠죠
절친하고 추억이라는 것을 핑계로
친구에게 공무원인거를 자꾸 내세우려고 한다거나 등등 ...
뭔가 예전의 그냥 친구 사이로는 못지낼 듯 싶습니다
그 친구가 공무원 시험 합격한다 해도
예전에 친했던 때로는 돌아가기 힘들어보여요
0 0
신선한 서양민들레 18.09.01. 13:55
공무원 합격해서 자랑하는 글로밖에 안보이는군
2 1
글쓴이 글쓴이 18.09.01. 13:57
신선한 서양민들레
.. 요즘누가공무원합격한걸로 자랑을 합니까
1 3
납작한 벌노랑이 18.09.01. 15:35
신선한 서양민들레
공뭔이 무슨 벼슬이여?ㅋㅋㅋㅋ
0 0
재수없는 떡갈나무 18.09.01. 14:01
합격직후랑 근무초기에도 연락 하셨나요? 취직턱 같은거요.
0 0
처절한 좀깨잎나무 18.09.01. 14:17
재수없는 떡갈나무
취직턱 안쏜다고 멀리하는 거면 관계 정리하는 게 맞죠
근데 그거가지고 그럴까요 ...
0 0
재수없는 떡갈나무 18.09.01. 14:24
처절한 좀깨잎나무
아녀 포인트는 그게 아니라..합격하고도 신경써주셨냐는거죠. 같이 고생하다가 한 쪽만 되면 축하하면서도 헛헛할텐데 그래서 자발적으로 피할 수도있고 그래도 합격한 쪽이 찾아주길 바랄 수도 있으니깐.
0 0
글쓴이 글쓴이 18.09.01. 14:32
재수없는 떡갈나무
네 당연하죠 합격턱 했고 친한친구들 몇명 더 모여서 했어요 ..
0 0
재수없는 떡갈나무 18.09.01. 16:14
글쓴이
그러면 다른 이유가 있을 순 있지만, 일단은 같이 준비했는데 불합격했기에 스스로 회피한다보는게 자연스럽네요. 음 님도 서운하시겠지만 인연이 어찌될진 모르는 거거든요. 친구가 취직하고나서 연락이 올 수도 있겠고. 소중했다면 그때 손을 다시 잡아주면 좋겠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09.01. 16:42
재수없는 떡갈나무
ㅠㅠ 네 조언 감사합니다 ....
0 0
서운한 쑥 18.09.01. 16:13
9급 vs 현대자동차 어디 선택?
0 0
글쓴이 글쓴이 18.09.01. 16:42
서운한 쑥
9급이요..

돈보다는 삶의 질이네요
0 0
처절한 가시여뀌 18.09.02. 02:29
공무원 비젼있음? 앞으로 인구구조를 봤을때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