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사람이랑 도대체 어떻게 친해지는거임?

글쓴이
  • 2018.09.02. 05:41
  • 1937

ㅋㅋㅋ진짜 모르겠네요

중고등학교 때는 친구들 잘사귀고 잘지냈는데, 대학교와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좀 힘든시간을 보내고 나니깐 진짜 그냥 누군가와 친해진다는게 뭔지를 모르겠네요 이제는 힘들었던 시간은 지났는데,  거기서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발버둥치다보니, 저라는 사람을 그 힘들었던 시간에 놔두고 온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사람을 사귀었는지도 모르겠고 참 ...

 

중고등학교때 사귄 친한친구들이랑은 아직도 잘지내고 있고, 자주만나서 겜도하고밥도먹고술도먹고 하는데, 그외에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누군가와 만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부담스럽고 힘드네요 ㅋㅋㅋ

 

때로는 남들은 쉽게하는게 , 제게는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너무 괴롭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수강신청도 조별과제 있나 없나 이런거나 알아보고있고..

 

사람을 사귄다는건 도대체뭐죠..ㅠㅠ 마음을 연다는 것은, 친해진다는 건 도대체뭐죠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난감한 흰꽃나도사프란 18.09.02. 07:11
사람들한테 상처받고 힘든시간이 지나면 다 그렇지않나요
저도 좀 사람들친해지려면 오래걸리는거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받고 마음쓰지 마세요
나의 있는 그대로를 좋게봐주고 찾아와주는 사람도 있고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사이가 좁혀지지않는 사람도 있어요.
조별과제는 친해지고 그런거보다 암걸릴까봐 하기싫어요 ㅎ
2 0
한심한 토끼풀 18.09.02. 08:35
일단 타인이랑 친분맺기 힘든 이유를 스스로 합리화시키거나 핑계거리로 삼지마세요.
두번째 문단에 쓰신거처럼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그리 힘든일이 아니에요.
자연스럽게 겜도하고 밥도먹고 술도먹고 하면서 친해지는거죠. 물론 대화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대화하다가 본인과 잘 맞는거 같으면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면서 더 친해지면되고 아니면 딱 그정도 사이로 지내면 됩니다.
젤 중요한건 뭐든지 안된다고 스스로에게 핑계거릴 찾지말고 계속 부딫혀보는게 좋다는점
0 4
부지런한 사랑초 18.09.02. 12:31
한심한 토끼풀
합리화랑 핑계가 무슨뜻인지 알고 쓰시는 말씀이신가요 .... ?? 글을 왜 그렇게 읽으시는거지...
0 0
쌀쌀한 만삼 18.09.04. 17:36
한심한 토끼풀
그러니까 다양한 사람을 만나봐라~ 라는 말을 이렇게 독하게 할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0 0
나쁜 하와이무궁화 18.09.02. 10:50
일단 중고등학교 친구보다 20살 이후의 친구는 물흐르듯한 인연의 성향이 강해요. 같은 집단에 있으면 친하게 지내고 또 멀어지고 새로운 인연이오고 또 어느 날에 멀어진 인연과 다시 교류가 생기기도 하고. 그러다 아주 가끔 오래갈 친구가 생기기도 하고. 그냥 좀 내려놓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2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