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사람이랑 도대체 어떻게 친해지는거임?

글쓴이2018.09.02 05:41조회 수 1915추천 수 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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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진짜 모르겠네요

중고등학교 때는 친구들 잘사귀고 잘지냈는데, 대학교와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좀 힘든시간을 보내고 나니깐 진짜 그냥 누군가와 친해진다는게 뭔지를 모르겠네요 이제는 힘들었던 시간은 지났는데,  거기서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발버둥치다보니, 저라는 사람을 그 힘들었던 시간에 놔두고 온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사람을 사귀었는지도 모르겠고 참 ...

 

중고등학교때 사귄 친한친구들이랑은 아직도 잘지내고 있고, 자주만나서 겜도하고밥도먹고술도먹고 하는데, 그외에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누군가와 만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부담스럽고 힘드네요 ㅋㅋㅋ

 

때로는 남들은 쉽게하는게 , 제게는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너무 괴롭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수강신청도 조별과제 있나 없나 이런거나 알아보고있고..

 

사람을 사귄다는건 도대체뭐죠..ㅠㅠ 마음을 연다는 것은, 친해진다는 건 도대체뭐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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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한테 상처받고 힘든시간이 지나면 다 그렇지않나요
    저도 좀 사람들친해지려면 오래걸리는거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받고 마음쓰지 마세요
    나의 있는 그대로를 좋게봐주고 찾아와주는 사람도 있고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사이가 좁혀지지않는 사람도 있어요.
    조별과제는 친해지고 그런거보다 암걸릴까봐 하기싫어요 ㅎ
  • 일단 타인이랑 친분맺기 힘든 이유를 스스로 합리화시키거나 핑계거리로 삼지마세요.
    두번째 문단에 쓰신거처럼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그리 힘든일이 아니에요.
    자연스럽게 겜도하고 밥도먹고 술도먹고 하면서 친해지는거죠. 물론 대화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대화하다가 본인과 잘 맞는거 같으면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면서 더 친해지면되고 아니면 딱 그정도 사이로 지내면 됩니다.
    젤 중요한건 뭐든지 안된다고 스스로에게 핑계거릴 찾지말고 계속 부딫혀보는게 좋다는점
  • @한심한 토끼풀
    합리화랑 핑계가 무슨뜻인지 알고 쓰시는 말씀이신가요 .... ?? 글을 왜 그렇게 읽으시는거지...
  • @한심한 토끼풀
    그러니까 다양한 사람을 만나봐라~ 라는 말을 이렇게 독하게 할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 일단 중고등학교 친구보다 20살 이후의 친구는 물흐르듯한 인연의 성향이 강해요. 같은 집단에 있으면 친하게 지내고 또 멀어지고 새로운 인연이오고 또 어느 날에 멀어진 인연과 다시 교류가 생기기도 하고. 그러다 아주 가끔 오래갈 친구가 생기기도 하고. 그냥 좀 내려놓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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