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알바중인데 제가 잘못하는건지 봐주세요
- 2018.09.02. 13:17
- 10631
마트 특성상 저 빼고 다른 직원들은 전부 제 부모님뻘이세요.
제가 어려서인지 알바라서인지
저는 다른 직원들 밥 먼저 먹고 나서
밥을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텃세가 좀 있어서
새로 들어온 이모 한명도 저랑 같이 밥을 마지막에 먹구요
별로 이 점에 대해선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어제도 제가 마지막으로 밥을 먹고 나오려는데
싱크대에 막 앞사람들 밥 덜어 먹은 그릇들이 쌓여있는거예요
저랑 같이 먹은 이모랑은 어제 컵라면을 먹어서
아예 그릇들 쓰지도 않았으니 그냥 설거지를 내버려뒀어요.
그런데 오늘 출근하니까 마지막으로 밥 먹은 사람이
설거지 해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저렇게 설거지 쌓아놓으면 누가 설거지를 하녜요.
그래서 어제 저랑 새로 들어온 이모는 나무젓가락으로 컵라면 먹었다고, 그릇이랑 수저 쓰지도 않았고
설거지는 마지막으로 밥 먹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그릇 쓴 사람이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저보고 단체생활에서 그런건 이해해야 하는부분 아니녜요.
그리고 막 이제 식당에 마지막에 밥 먹은사람이 설거지 하라고 써붙여놔야겠다면서 비꼬더라고요.
저한테 돈 주는 사장님이랑 밥 먹은것도 아니고
다 똑같은 최저시급 받고 일하는 똑같은 직원인데
제가 설거지를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때리고싶은 달리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홀아비꽃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쾌한 속털개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현명한 자주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참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쾌한 미국미역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참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괴로운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참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세련된 산수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참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수줍은 실유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참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고고한 수크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수줍은 실유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안일한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쌀쌀한 큰까치수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세련된 산수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까다로운 천남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짜릿한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쌀쌀한 큰까치수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느린 곤달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바에서 인정을 왜받아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사한 쇠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참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늠름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일등 거제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참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설마 댓글에 "그래서 그런 막내들은 인정받지 못하죠" 같은 모자란 수준 드러나는 댓글은 안달렸으면 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포근한 찔레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거운 거북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살벌한 주름조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사가 아닌 동급이니 시키는걸 굳이 할 필요는 없어요
군대서 다른부대사람이 시키는데 일함? 같은 사병끼리 지시하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털많은 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싸늘한 어저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납작한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깜찍한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점잖은 개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쎈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포근한 오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의젓한 솔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잘생긴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잘생긴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겨운 혹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특별한 삼잎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좋은 구기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화병도 안나고 속이 풀리고 인생사는맛도 나지 않을까요? 안해도 되는 일을 굳이 억지로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해야 할 경우.. 사회 나가면 얼마든지 많습니다. 알바말고도 억지로 사회생활이랍시고 본인 스스로를 억누르고 있는 경우 많은데, 굳이 알바에서까지 본인이 하지 않아도 될 일 하며 스트레스 받느니, 전 멘탈관리하고 뼈묻을 직장가서 헌신하겠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뚱뚱한 개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사랑스러운 솜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거운 거북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건방진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들 딸뻘한테 그러고 싶나
설거지 할 이유없음
무시해요 같은 직원인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늠름한 용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가 치워야 마땅한것같은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찌질한 율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분 참 기분 나쁘고 곤란하시겠네요 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의연한 자귀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현명한 칠엽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적나라한 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날렵한 까치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섹시한 나도송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게 주어진 일외에 뒷처리 한번하기 시작하면 절대 고마워하지도 않고 계속 다른일도 추가로 하게됩니다. 결국 본인은 피해만 보구요 바른소리로 떽떽 의견표출하면 함부로 대하지도 않고 알바생활 엄청 쉬워집니다 그치만 큰 용기가 필요한데 전 대학생때 그렇게 어른들과 처음 싸울때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그런경험들이 직장을 가지고 내 권리를 주장할때 큰 도움이 되었네요 댓글에서도 보이듯이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선택하는건 본인이네요 예전에 저도 같은일로 고민하였기에 이렇게 의견하나 내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특이한 노박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사한 곤달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말이 마지막에 먹은 사람이고
누군가를 특정해서 늦게 먹으라한 건 뭐야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느린 피라칸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납작한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 마디 해주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리석은 매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이는 쳐먹었는데 할줄아는건 좆도없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연한 좁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연한 좁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날렵한 능소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점잖은 개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고고한 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점잖은 산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나도 뭣모르고 많이 당했는데 뭔가 좀 알고나선 적당히 대처함
전 밥 안먹었는데요?? 이러고 좆같은 표정 한번 보여주고 쌩깠으면 끝났을일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늠름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