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포기
- 2018.09.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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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직 개강을 안 해서 제 스케줄에 학교가 없다보니까 덜 바빠서 자꾸만 허전한 생각이 들길래 끄적거려봤어요. 사실 마이러버도 등록과 취소를 2번이나 반복하고 결국에는 그냥 등록 안 하는 걸로 마음 먹고 그 마음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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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참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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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 보면 허전함이 너무 크게 느껴져요. 그래서 이걸 극복하려고 이번 학기부터는 주말도 알바 2개를 넣어서 제 일주일에서 주말을 아예 없앴고, 주중도 매일 봉사 학교 알바 집을 쉼 없이 반복하게 스케줄을 만들었어요. 뭔가 바쁘게 살면 그런 생각을 잊기에 좋을 것 같아서요. " ???!!!??????
그럼 제대로 쓰셨어야죠;; 저렇게 써놓고 이제와서 저게 아니고 이랬다~ 하면 허허;; 넵 알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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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께서 그런분을 꼭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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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붉은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의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온다. 즉 만약 온 우주에 인간이 한명 밖에 없으면 그 사람은 행복하다. 라고 주장을 하였지요
혼자여서 외로운게 아니라 외롭다고 생각을 하면 그제서야 외로워지는것 같더라구요. 이성친구가 있으면 안외로워질까요? 그건 또 아니거든요
전 경상도 바깥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연고지없는 부산으로 혼자 대학을 추합으로 와서 혼자 자취하며 남들 다갔던 오티도 못가 처음엔 많이 힘들었는데 책도 읽어보고 생각을 좀 다르게 해보니 크게 외롭진 않더라구요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아는건 가족도 이성친구도 아닌 자기자신이니만큼 자기 자신을 잘 위로하고 케어해줄수 있는것도 자기자신이라 생각해요. 스스로가 스스로를 사랑하면 외로움응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거에요.
감정을 잊으려고 힘들게 노력하시는것보단 그냥 그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져요. 저도 해외 대학원을 가고싶은데 미국의 경우 gre라는 무지막지한 장벽이 있어서.. 국내 대학원 생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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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연잎꿩의다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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