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없는 5층 빌라에서 친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기사님들 힘드신거 알아서 대부분 택배는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합니다.
유독 한 택배 기사님은 택배 완료가 되었다는 문자없이 무조건 경비실에 두고 가셔서 친구나 저나 당황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 처음으로 문 앞에 위탁한다는 문자를 남겼는데도 경비실에 맡겨 놓으셨습니다..ㅠㅠ
문 앞에서 받는 것을 요구하는게 기본적인 권리가 될 수 있는건지 무리한 요구인지.. 궁금합니다.
기사님들 힘드신거 알아서 대부분 택배는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합니다.
유독 한 택배 기사님은 택배 완료가 되었다는 문자없이 무조건 경비실에 두고 가셔서 친구나 저나 당황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 처음으로 문 앞에 위탁한다는 문자를 남겼는데도 경비실에 맡겨 놓으셨습니다..ㅠㅠ
문 앞에서 받는 것을 요구하는게 기본적인 권리가 될 수 있는건지 무리한 요구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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