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사람들 참 많지 않나요
- 2018.09.07. 09:00
- 1935
자취방 친구관련글도 읽어보고 했는데
그런생각이 드네요.
저도 편돌이 알바하면서 그런거 많이느껴요.
예를들면,
"왜 봉투 그냥 안주노? 그럼 더 장사안된다.
서비스정신이 있어야지."
이런소리 하는 손님도 계시구요,
편의점 바깥에 테이블 한 무리 손님 나갈때마다
지저분해지고 그거 손님들 나갈때마다 식당마냥
계속 테이블 쓸고닦고 치우는거 하면 야간물류 다 안
끝나서 점장님도 아침에 한번만 치우라고 하셨거든요.
그런데도 사정 설명해도 계속 우기면서
"이런건 당연히 삼촌히 해야지. 해주세요. 해주세요. 해주세요."
하고 똑같은말 반복해대며 안나가고 카운터
앞에서 계속 뻐기는 아줌마 무더기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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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산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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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지느러미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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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결국에 왜 난 안해주냐 왜 저쪽은해주냐 이렇게돼서요.
점장님이 치우라고 했으면 치웠겠지만,
점장님도 애초에 한 번 치우고 물류많으니까 물류하는데 더 집중하라고 했는데 손님이 저한테 당연한
의무인것처럼 일을 강요하니깐요.
그리고 또 나가서 치우고있으면 안에서 손님 계산한다고
줄서있고 그러다가 또 물류창고 들어가있고,.
실제로 테이블 아침에 한번청소하고 나머지 일 다해도
물류에따라 빠듯하게 끝나거나 아침에 30분씩 일 더 하다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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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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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하시는지
의무는 업주가 정하는거 아닌가요 ?
애초에 테이블닦고 계속 바깥에 왔다갔다하면 절대로 야간물류가 안끝난다니까요.
그렇게 안해도 물론 안끝날때가 많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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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도 편의점 야간 알바 해봤습니다. 안해보고 말씀드리는게 아니에요.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면 당연한건데, 본인이 바쁘고 일 많다고 그걸 진상이라고 생각해버리는게 진짜 이기적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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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못들은척하고 그래도 당신이 해야지 하고
계속 요구하니까 제가 그 아줌마 손님들을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거죠.
님말대로 손님들 하나하나한테 그런거 다 이해해주길
바라는건 욕심일거라는거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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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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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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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꽃며느리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는것만 쓱쓱치운다면 30초나
일분정도밖에 안걸리겠지만 이상한거 많이 흘려져있어서 찐득찐득하고 손님들이 요구하면 항상 사정설명하고
물티슈랑 쓰레기봉투랑 장갑드리면서 혹시 그렇게 해 주실수 있을까요? 하고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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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일은 못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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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자운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는게 편돌이일인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물류알바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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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 얘기라고하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죠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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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깨어있는시민인척, 공감해주는척하지말고 객관적으로 글을보세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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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자운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솔직히 싸가지 없는 편돌이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평생 편돌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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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송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공감돼서 공감된다 하는게 깨어있는 시민인척이라니..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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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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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자운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분도 비판적인 말을 들을수도 있는거고 그건 역시 님도 마찬가지에요
글쓴이분한테 비판적으로 댓글달땐 비판할만하니까 비판하는거지라는 마인드고
님한테 비판하는거는 왜 비판...? 이런 마인드로 보이는데요
'몰아가놓고' 에서 확실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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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댓글단 많은사람들 '이기적' '꼰대'로 매도하고 '몰아가놓고' 한마디에 집착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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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자운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회적상식 ㅋㅋ 제가 물러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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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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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자운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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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래 사람은 이기적인거고
님도 남부럽지 않게 이기적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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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개망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당연히 치워줘야되는거 아닌가?" 했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막상편돌이 입장에서 느꼈을때는 밖에나가서
치우는거까지 다 하면서 제 키 만큼 쌓여있는 11~15박스
분량 물류 9시간만에 다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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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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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솔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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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20원 내셔야한다고 하니까
'너도 참 멍청하게 장사한다.
넌 20원에 손님들 잃은 거야'
이따구 소리하면서 다 환불하고 가는 인간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