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

글쓴이2018.09.08 00:18조회 수 52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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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가리는 성격이에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남들한테도 엄격한 잣대를 두고 판단한다더라구요. 그 말에 공감해요. 그래도 그러기 싫고, 제 성격이 너무 이상한것같아서 고치려고 노력도 해보다가 잘 안 돼서 얼마전부터는 그런 사람들에게 신경끄고 상처줄만한 행동 자체를 하지않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결과는 꽤나 괜찮았어요. 관심을 끄고 그 사람의 소식을 접하는 부분들이 사라지니까 미운마음도 많이 없어지고 저도 편했어요.
근데 같은 장소에서 어울리게 됐을때가 너무 불편하네요. 그 사람에게는 정말 신경쓰고싶지않은데 같이 있으니까 자꾸 관계만 불편해지는것같고 그사람에게만 너무 무심하니까 죄책감들고.. 그렇다고 그사람이 있는 행사나 모임을 다 안갈수도없고
모난 성격때문에 벌받는것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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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살다보면 정말 안맞는 사람 꼭 한두명은 만나더라구요. 근데그사람때문에 내성격이 이상하다고 생각할필욘 없을거같아요. 모든사람들이 다 나와맞을순없고 기준이 같을순 없으니.
  • 그 사람이 이상하니까 멀리하는 게 당연하져 님 잘못 아니에요..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요 글구 그 사람 땜에 스트레스 받을 가치도 없어요 혹시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괴롭고 그러면 정신과 가서 신경안정제라두 타다 먹기를 추천할게요 맘이 좀 편해져요 ㅜㅠ 힘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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