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친구에게 잘해줘야한다는게 맞는 말인거 같아요.

글쓴이
  • 2018.09.08. 03:01
  • 1945
고등학교 때 심하게 놀려먹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서로 사이가 안 좋다가 나중에 서로 성인되고나서 제가 술한잔 사주고 밥도 사먹이면서 지나간 일들을 사과했었죠.

그 뒤로 20대 중반까지 그 친구와 무난하게 지내다가 그 친구에게 갑자기? 정말 괜찮은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소개팅을 하고나서 지금까지 정말 잘맞는 연애를 하고 있어요.

제가 나중에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다른
친구도 많은데 왜 나에게 소개시켜줬냐고.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친구들 중에 가장 진솔되어 보인다고 그러더군요.

여러분. 친구와의 관계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서로 자존심만 찾는다면
아예 남남이 되어버립니다. 되도록이면 먼저 용기내는 쪽이 되시길바랍니다... 그렇다면 언젠가 자신에게 큰 보답으로 돌아오는 법이겠지요.

새벽감성에 주절주절 말이 길었네요. 편안한 대학생활되세요. 그럼 20000....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6
뛰어난 봉의꼬리 18.09.08. 07:37
우와... 말투 개극혐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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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9.08. 08:53
뛰어난 봉의꼬리
맞읍니다... 평소 틀....딱체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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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봉의꼬리 18.09.08. 09:41
글쓴이
심지어 노잼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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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수리취 18.09.08. 10:50
뛰어난 봉의꼬리
내가 꼬인건지 몰라도 왜 이런걸로 시비쪼죠? 글쓴이님 말투가 그렇게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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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수리취 18.09.08. 10:53
까다로운 수리취
조금 오글거리더라도 나이먹고 진지한얘기 한번 제대로 못하는게 더 웃긴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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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봉의꼬리 18.09.08. 11:15
까다로운 수리취
예 그렇게 이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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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수리취 18.09.08. 17:53
뛰어난 봉의꼬리
솔직히 댓글쓴 분 말투도 극혐인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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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노루삼 18.09.08. 15:25
뛰어난 봉의꼬리
님말투도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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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사마귀풀 18.09.08. 08:04
새벽 갬성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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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고란초 18.09.08. 10:36
결론 : 여자 소개시켜줘서 기분 좋은 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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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개망초 18.09.08. 11:45
무심한 고란초
고소 먹으면 어쩌시려고 이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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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루드베키아 18.09.08. 11:47
멍한 개망초
고소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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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9.09. 02:10
무심한 고란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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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개망초 18.09.08. 11:44
비추 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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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으아리 18.09.08. 14:18
여기댓 다 왜이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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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청미래덩굴 18.09.08. 21:54
댓글 이상하네요;; 그 친구 놓치지 마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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