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했습니다...ㅜㅜ

글쓴이
  • 2018.09.09. 18:36
  • 1876
제가 이제 막 알아가기 시작한 친구가 있는데 어쩌다가 어머니 얘기가 나와서 막 웃으면서 “ㅋㅋㅋ 아빠는 뭐라고 안했어?” 이런식으로 제가 말했는데 그 친구의 아버님이 몇년전에 별세 하셨던 겁니다ㅜㅜ.. 제가 그래서 순간 벙쪄서 미안하다는 말만하고 대화가 끊겼는데 보통 이런경우 선배님들은 어떤 반응을 해서 대화를 이어나가시나요? 이런 적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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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눈부신 매듭풀 18.09.09. 18:42
그냥 하던 이야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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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왜당귀 18.09.09. 18:47
난 그냥 얼버무리는데 그냥 없다고 얘기하셨네 빠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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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만첩빈도리 18.09.09. 18:47
오히려 막 생각해준답시고 자꾸 미안하다고 하면 오히려 더 싫어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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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개감초 18.09.09. 18:55
없는거 아는데도 그런거면 좀 그런데 모르고 한거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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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침울한 부처손 18.09.09. 19:03
그런거 괜찮아요 실수 아님
다음부터 배려있는모습 보여주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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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큰괭이밥 18.09.09. 19:05
아빠 돌아가신지 5년됬는데 갑분싸 드립 제가 치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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