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고양이들의 운명은?!

글쓴이
  • 2018.09.09. 19:19
  • 1107
안녕하세요! 고양이애호가는 아니고 그냥 밤중에 웅비관 앞 수풀에서 영역싸움을하거나 교통사고로 장렬하게 죽어있는 고양이들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된 학생이예용
관심을 가지다보니 웅비관과 진리관 근처에 생각보다 많은 길고양이들이 있더라고요!
고양이들이 굶어죽지않게 웅비관으로 올라가는 나무길엔 누군가가 급식소도 설치를 했답니다!
.
.
동물친구들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웅비관 GS를 내려오던 제가 고양이 맞짱현장을 목격했답니다.
청 코너는 얼마전 아들고양이를 교통사고로 잃은 후 또 임신을 한 웅비관 갈색고양이!
홍 코너는 새끼들과 함께 진리관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통들 아래 바위계단에 자리를 잡은 얼룩 고양이였어요!
아기흉내를 내는 귀신처럼 소름끼치는 야오오옹싸움의 승자는 웅비관 갈색고양이었고, 음식물쓰레기통 근처의 멸치와 닭껍질(?)들을 먹고 통 사이를 배회했어요! 신성한 승부를 방해하면 안되지만 두 고양이가 있는곳은 사람들이 다니는 식당이었답니다ㅜ 승리한 갈색고양이를 구경(사실 잡아다가 돌려놓을 각 재고있었음)하는 도중 식당아주머니가 절 발견하시고 여러 얘기를 해주셨어요. 식당 아주머니는 위생은 위생대로 챙겨야하는데 생명을 어떻게 할 수도 없어 너무 힘들다고 하셨어요ㅜ 점점 늘어가는 고양이들에게 이곳 풀숲은 너무 좁고 사람들이 주는 밥으로는 배가 차지 않는것일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깜찍한 돌나물 18.09.09. 19:24
약먹어라 어서
0 0
글쓴이 글쓴이 18.09.09. 22:26
깜찍한 돌나물
세줄요약
1 밥먹이고 중성화안해서 떼껄룩 불어남
2 불어난 떼껄룩끼리 맞짱깜
3 진리관식당에서 맞짱까느라 식당직원 힘듬
1 0
못생긴 꾸지뽕나무 18.09.09. 19:46
불쌍하다고 뒷일은 나몰라라 무책임하게 밥주는 사람때메 엄한사람들이 고통받네
4 0
진실한 미모사 18.09.09. 21:19
사람이 개입x -> 죽음은안타깝지만 생태계유지되고 먹이 길거리에있는걸로충분 -> 급식소에 피해x (사람 근처 안어슬렁거림)

사람 개입-> 서열싸움지고도 먹이오지게갖다줌 -> 학습효과발생 -> 급식소에 피해o(사람이 안해치고 도와주니 사람 많은곳 어슬렁 거리다 그쪽으로도 당연히 피해가 가게됨)

결론 : 귀여우니 우쭈쭈 울애기 먹이줄게 하는게 제일 문제
0 0
귀여운 돌단풍 18.09.09. 21:33
의무는 모르고 권리만 챙기는 우쭈쭈충
0 0
건방진 불두화 18.09.09. 21:40
고양이 들이 배고플까봐 불쌍하다고 밥을 주는 마음씨는 좋지만, 나중에 고양이들의 개체수가 늘었을 때 생길 피해와 그렇게 태어난 고양이의 관리를 할 수 없는데 그렇게 주는 것은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0 0
못생긴 꾸지뽕나무 18.09.09. 23:29
건방진 불두화
우쭈쭈충들 그런거 모름
너한테 무슨피해주길래 신경쓰냐고 싸우던 글 봤었는데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