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고양이들의 운명은?!

글쓴이2018.09.09 19:19조회 수 1084추천 수 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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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양이애호가는 아니고 그냥 밤중에 웅비관 앞 수풀에서 영역싸움을하거나 교통사고로 장렬하게 죽어있는 고양이들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된 학생이예용
관심을 가지다보니 웅비관과 진리관 근처에 생각보다 많은 길고양이들이 있더라고요!
고양이들이 굶어죽지않게 웅비관으로 올라가는 나무길엔 누군가가 급식소도 설치를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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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친구들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웅비관 GS를 내려오던 제가 고양이 맞짱현장을 목격했답니다.
청 코너는 얼마전 아들고양이를 교통사고로 잃은 후 또 임신을 한 웅비관 갈색고양이!
홍 코너는 새끼들과 함께 진리관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통들 아래 바위계단에 자리를 잡은 얼룩 고양이였어요!
아기흉내를 내는 귀신처럼 소름끼치는 야오오옹싸움의 승자는 웅비관 갈색고양이었고, 음식물쓰레기통 근처의 멸치와 닭껍질(?)들을 먹고 통 사이를 배회했어요! 신성한 승부를 방해하면 안되지만 두 고양이가 있는곳은 사람들이 다니는 식당이었답니다ㅜ 승리한 갈색고양이를 구경(사실 잡아다가 돌려놓을 각 재고있었음)하는 도중 식당아주머니가 절 발견하시고 여러 얘기를 해주셨어요. 식당 아주머니는 위생은 위생대로 챙겨야하는데 생명을 어떻게 할 수도 없어 너무 힘들다고 하셨어요ㅜ 점점 늘어가는 고양이들에게 이곳 풀숲은 너무 좁고 사람들이 주는 밥으로는 배가 차지 않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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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먹어라 어서
  • @깜찍한 돌나물
    글쓴이글쓴이
    2018.9.9 22:26
    세줄요약
    1 밥먹이고 중성화안해서 떼껄룩 불어남
    2 불어난 떼껄룩끼리 맞짱깜
    3 진리관식당에서 맞짱까느라 식당직원 힘듬
  • 불쌍하다고 뒷일은 나몰라라 무책임하게 밥주는 사람때메 엄한사람들이 고통받네
  • 사람이 개입x -> 죽음은안타깝지만 생태계유지되고 먹이 길거리에있는걸로충분 -> 급식소에 피해x (사람 근처 안어슬렁거림)

    사람 개입-> 서열싸움지고도 먹이오지게갖다줌 -> 학습효과발생 -> 급식소에 피해o(사람이 안해치고 도와주니 사람 많은곳 어슬렁 거리다 그쪽으로도 당연히 피해가 가게됨)

    결론 : 귀여우니 우쭈쭈 울애기 먹이줄게 하는게 제일 문제
  • 의무는 모르고 권리만 챙기는 우쭈쭈충
  • 고양이 들이 배고플까봐 불쌍하다고 밥을 주는 마음씨는 좋지만, 나중에 고양이들의 개체수가 늘었을 때 생길 피해와 그렇게 태어난 고양이의 관리를 할 수 없는데 그렇게 주는 것은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 @건방진 불두화
    우쭈쭈충들 그런거 모름
    너한테 무슨피해주길래 신경쓰냐고 싸우던 글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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