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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8.09.10. 02:55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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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바쁜 미나리아재비 18.09.10. 03:08
제가 아는 사람이 글쓴이랑 성격이 비슷해서 이런 고충을 들어봤는데 처음 댓글남겨볼게요.
1. 남자친구있다고 하면 없는사람보단 지켜야 할 선?을 안넘도록 노력해야돼요 신경쓰는게좋습니다 특히 서로잘모르는 이성인경우
2. 부담스러워합니다
3.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다른 여성들과는 분명 차별화 되어야하고 그 마음에드는 여성에겐 각별히 잘해줘야죠 보통여성과 똑같으면..오해하기쉽겠네요 전 마음없는 이성과 마음에드는 이성을 대할때 차이가 많이 나서 이해가 잘되진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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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라벤더 18.09.10. 03:09
챙겨줄 사람이 동석해 있는데 집적대면 욕먹죠. 대중적인 문화와 다르다면 비판 받는건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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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쪽동백나무 18.09.10. 03:11
1. 안좋게 여겨질 확률이 높습니다.
2.난 남자이므로 패스
3.당신이 어떤 전략을 선택하냐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질투유발은 미묘하고 조심스럽게 해야하니 자신없음 하지마시고 그녀한테만 잘해주는게 안정적입니다. 질투유발은 한다하더라도 그 정도가 그녀에게 하는것에
비해 10대3정도를 넘기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질투유발도 과하면 이상한사람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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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나팔꽃 18.09.10. 03:33
제 남친이 님같은 스타일인데 이게 처음엔 매너좋아보였는데 지금은 완전 별로에요. 같은 동아리인데 처음 술자리 가지는 여자랑도 꿀떨어지는 눈빛 보내고 챙겨주고... 마음에 없는 거 아는데도 괜시 속터집니다.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친(마음에 드는 여자)이랑 보통 여자랑 똑같이 대하는 거 좋아할 여자 없을 듯... 근데 굳이 왜 그렇게 힘들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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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9.10. 03:37
난폭한 나팔꽃
꿀떨어지는 눈빛같은건 안보내구요... 개인 성격이라서 그러는것 같아요. 전 제 동성친구한테도 여러므로 배려적인 행동을 보여줍니다. 어쩌면 자기만족일지도 모르겠는데 그게 본능적으로 하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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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참나물 18.09.10. 03:42
세개 다 별론데..여자 입장에서 2번만 봐도 저는 싫더라고요.. 괜히 오해말리는 것도 싫고 친절일지라도 내입장에선 거부감들고; (뭐 눈빛 이런거 아니더라도) 오지랖같고ㅠ 그냥 뭐 내가 차도로 걷든 말든 무거운 걸 들엄ㅅ든 말든 걍 그렇게까지 신경 안쓰고 알아서 하게 냅뒀음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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