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전에 공기업에 납치 되었다가
도저히 못해먹겠다 해서 다음해 상반기 사기업에 지원해서 일하다가
아 전공이 나랑 안맞나........? 싶어서 공대 전공에서 금융쪽으로 전공 틀어서
하반기에 또 금융쪽으로 갔는데 여기도 ㅈ노잼이네요.
어떻게든 1년만 존버하자라는 마인드로 올해 상반기 안쓰긴 했는데
또 하반기 채용에 눈이 갑니다.
병적인 습관성 이직문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솔직히 서면 엠창인생들 보면 부러움....
술먹고 놀고 미래를 생각 안하거나 미래 걱정 할 필요가 없는 금수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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