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인데..연락안했다고 서운해하는 남자친구...

글쓴이
  • 2013.06.16. 12:28
  • 7374
하루반이 지나도록 연락없다가 방금전에 카톡와서는
내가 연락을 안해서 섭섭하다느니 뭐라는거예요..
내생일인거 잊어버렸나봐요^^
작년에도 잊고지나갔거든요*^^*
걍 오늘 싸우기싫어서 연락안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아냐..공부하느라 연락못한거면 내가 생각이 짧았어~ 열공해~
내가 연락안한다는건 뭔가 서운한게 있단거 알면서 저러는거..
아직 생일반남았으니깐 기억해준다에 희망을 걸고있긴한데
왜 잘하는 착각같은거 있잖아요..
아설마 잊어버렸을까~ 깜짝선물이라도 해주려고그러나?이런거..
만나지못하는 남들도 축하한다고 알람맞춰놓고 12시땡하니깐 축하한다고 연락 와글와글 오더만...
남친은 세시반에 잤다고..그때까지 깨있으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잘자란말도 안하고 연락도 없고..
일어나서도 내가먼저 연락을 안했다고 섭섭하다고 하고있고..

올해도 잊어버린거라면 나이젠 진짜 헤어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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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세련된 미역줄나무 13.06.16. 12:30
슬프겠다 ;;; 진짜 올해도 모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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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개감초 13.06.16. 12:31

논지는 다르지만 그래도 생일을 축하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행복한거인듯... 무심한 공대남들은 그딴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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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왕솔나무 13.06.16. 12:36
생일 축하해요 ^^ 제 동생도 오늘 생일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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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16. 12:40
돈많은 왕솔나무
감사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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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끈끈이주걱 13.06.16. 12:37
거의 이거 협박이내..
사실나도 까먹고 넘어감... 아주 쌔까맣게까먹엇ㅅ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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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갈매나무 13.06.16. 12:38
아 좀 심하네요 ㅡㅡ
기념일가튼건 버려도 연인이 태어난날정도는 기억해야하는게 최소한 사귀는사람의 기본아닌가요
돈드는 것도 아닌데 축하메시지 하나 남기는걸 귀찮아하거나 관심이 없는건 진짜 아닌것같네요. 이번이 두번째에다가 그냥 넘어갔다면 생일안챙겨줘서 혹자에게 비난받더라도 바로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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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가시여뀌 13.06.16. 12:40
ㅋㅋ 진짜 너무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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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부용 13.06.16. 12:40
생일 축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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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16. 12:42
황송한 부용
고마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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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노랑제비꽃 13.06.16. 12:44
중안브오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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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계뇨 13.06.16. 13:01
생일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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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16. 13:35
허약한 계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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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별꽃 13.06.16. 13:01
나중에 서프라이즈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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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풍접초 13.06.16. 13:04
ㅋㅋㅋㅋㅋㅋㅋ저도남자친구가생일잊어서엄청서운했었는데...그게반복됬다면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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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조개나물 13.06.16. 13:20
나중에 서프라이즈가 있겠지 사람들이 생각하겠지만 현실은 걍 까먹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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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개감초 13.06.16. 13:36
의연한 조개나물
공감 ㅋㅋㅋ 이십년 넘어 살면서 서프라이즈 받아본적은 단!한번도 없음.ㅋㅋㅋㅋ 해준적은 있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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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싸리 13.06.16. 13:26
ㅠㅠ 서프라이즈가 잇을거에요!!!! 생일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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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16. 13:35
한심한 싸리
감사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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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이팝나무 13.06.16. 13:37
저도 그맘알아요... 반나절을 착각속에서 헤메죠..ㅠㅠ
생일축하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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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꿩의밥 13.06.16. 13:38
관심이없네...혼자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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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감자 13.06.16. 13:52
저한테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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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헬리오트로프 13.06.16. 14:17
생일축하드려요 글쓴님^^행복하시길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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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다래나무 13.06.16. 14:21
남친 진짜 너무하다ㅠㅠ관심이 없는거아니에요? 잊을게 따로있지 어떻게 생일을 잊어....여친생일은 몇주전부터 머리싸매고 고민하는데...소중한날 평생 잊지못할 추억만들어주려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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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딱총나무 13.06.16. 14:23
평소에 잘해줬다면 다시 생각해봐요..
저는 제생일도 까먹어요
늘 시험기간이여가지고ㅋㅋㅋㅋㅋ
아 오늘이였구나 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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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16. 15:07
개구쟁이 딱총나무
둘다 휴학생 졸업생이라.시험따위 없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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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수크령 13.06.16. 14:26
아 슬프다...ㅠㅠ 진짜 뭐 저런게 남자친구라고... 차라리 일주일전부터 담주 내생일이다 외고 다니시지 그랬어요 ㅠㅠㅠ 하긴..전 일주일전부터 우리 100일이다 200일이다 외고 다녓는데도 빈손으로 오더라구요 ㅡㅡ 한달전부터 계획세우고 선물에 편지에 케익만들고 한 나만 병신이지.. 아무리 노력해도 안바껴요 저런사람..진짜 무심한남자 이젠 안만나려구요.. 생일 축하드리고.. 그래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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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16. 15:08
처절한 수크령
고마워요ㅜ 자취방에서 어제 외삼촌이 사다쥔 케이크먹고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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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수크령 13.06.16. 15:16
글쓴이
흑..ㅠㅠ 외삼촌도 챙기는 생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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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며느리밑씻개 13.06.16. 16:05
생일축하드려요^^!! 저도 전남친이 제 생일을 2년동안 그냥 지나가서~ 너무 섭섭하더라구요.. 그러고 다음 생일엔 내가 먼저 생일인거 일주일전부터 말하고 같이밥먹자고 불러내서맛있는 조각케익이라도 하나 사주는 남자친구 만나야지 흑흑흑 이러고 혼자 울고 그랬네요. 그래서 지금은 그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다른사람만나는중인데... 생일은 다가오는데 잘 모르겠기두하구...ㅜㅜ 마니 서운하실꺼같은데 맛난거 드시고 자기한테 주는 선물이라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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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청가시덩굴 13.06.16. 17:07
생일축하해! 힘들면 연락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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