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립성 저혈압 심하신 분 계신가요
- 2018.09.18. 22:33
- 1383
요즘 부쩍 피곤하고 저녁 7~8시쯤부터는 비틀대면서 집에 들어오네요
이 원인은 확실히 모르겠지만 한가지 느끼는 건 원래 있던 기립성 저혈압의 발생 빈도가 부쩍 늘어났다는 거... 침대에 있다가도 앉아있다가도 바로 일어나면 열에 여덟은 눈앞이 깜깜해지고 그 상황에서 정신줄 잡고 버티기도 예전보다 힘드네요... 계속 이러면 뇌로 가는 혈류가 그만큼 주는 거라 뇌관련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데... 최근에 지인이 뇌쪽으로 쓰러진 적이 있어서 다음은 제 차롄가 싶기도 하고... 혹시 같은 고민하시는 분 있을까요?
이대로 살다간 아마 5년안에 확실히 죽거나 쓰러지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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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우면서 온몸이 마비되는 느낌이었달까?
병원은 안 갔었는데 좀 약해졌어요
글쓴이님은 병원가셔서 완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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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명아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화장실 바닥에서 눈뜨는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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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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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다가 어디 부딪히고 찍히면 큰일나니까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힘드시겠지만 일어나기전에 상체만 좀 일으켜서 앉아있는 시간을 갖는거 추천해요! 저도 요즘 습관들일려고 노력중입니다ㅜ
전 좀 스트레스받고 바쁜기간에 뭐 제대로 안챙겨먹어서 살이 급 빠지면 그러던데 혹시 같은경우는 아니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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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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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큰까치수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7년정도 지났는데 아직 잘 살고있어요 그걸로 안죽더라구요 너무 걱정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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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물봉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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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참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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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반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세낮추는게 중요하고 다리 힘을 기르고요..저는 요새 침대에서 일어나거나 할때 팔다리 주무르고 천천히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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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백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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