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먹고 토하고해도 결국 사람이 체질상 마를 수 있는 한계가 있나봐요
오늘 학교에서 키도 크고 엄청 마르고 예쁘신 분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지나가는데
저는 친구들이 좀 먹어라 말랐다 할때도 아직은 완벽하게 뺀 것 같지않아서 옷으로 항상 가리고다녔던터라
처음부터 날씬했기때문에 가질수 있는 자존감과 당당함으로 여겨져 부러웠습니다
애써봤자 타고난 키와 몸매 얼굴은 따라잡을 수는 있더라도 이길수는 없고 열등감만 오히려 더 심해지네요
아무리 먹고 토하고해도 결국 사람이 체질상 마를 수 있는 한계가 있나봐요
오늘 학교에서 키도 크고 엄청 마르고 예쁘신 분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지나가는데
저는 친구들이 좀 먹어라 말랐다 할때도 아직은 완벽하게 뺀 것 같지않아서 옷으로 항상 가리고다녔던터라
처음부터 날씬했기때문에 가질수 있는 자존감과 당당함으로 여겨져 부러웠습니다
애써봤자 타고난 키와 몸매 얼굴은 따라잡을 수는 있더라도 이길수는 없고 열등감만 오히려 더 심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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