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출신이라고 은근슬쩍 경계하는 사람들

글쓴이2018.09.21 13:01조회 수 3752추천 수 13댓글 101

    • 글자 크기

저는 전라도 출신으로, 부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우연히동기들이 저를 뒷담했다는 것을 들었는데요. 제가 전라도출신이라 항상 조심한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군대에 있을때 돈안갚거나 후임들한테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들이 거의 전라도 사람이었다는 이유만으로요. 듣고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인종차별이랑 다를바가 없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여기 동물원에도 전라도사람에 대한 편견이 너무 치우쳐있다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고3때 경북대를 지원하려고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극구 말리시더군요. 대구보단 부산이 더 차별이 적을거라고 하셨는데, 대구갔으면 더하면더했지 덜했을것같지는 않네요.

그냥 서러워서 적어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9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8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7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6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5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4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3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2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1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0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6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5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4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3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2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1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