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땜에 스트레스 받는데 끊기가 힘들어요
- 2018.09.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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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내 인간관계 문제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데 행사나 모임 끝난 뒤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모습들 보면 괜히 또 소외감 느껴져서 끊기가 힘들어요. ㅠㅠ
다른 사람들이 친해보이면 친해보일수록 소외감 들어요.
저 사람들은 다 즐겁게 지내는데 나만 이상하게 스트레스 받아서 이러고 있는 걸 보니 내가 성격이 이상한 건가 싶고.
특히 졸업생 선배님들 환송회 같은 곳에 가면 뭔가 화기애애하고 친해보이고 소속감이 들어서 좋기는 한데 왠지 부담돼요. 게다가 졸업생 중에 불편한 사람도 있어서 다시 마주치는 것도 스트레스구요.
솔직히 동아리야 안 나가면 그만이라지만 나름 욕심도 있고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쉽게 결단내리기 힘드네요 ㅠㅠ
이렇게 이어가기 힘든 인간관계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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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쑥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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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소외감이 느껴지신다니까 소속감을 느끼고 싶으신건가요?
첫번째로 그룹 내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나가면 됩니다.
만약 복잡한 사정때문에 그룹 밖으로 나갈 수 없다면, 그리고 매일 마주쳐야 한다면 내면을 강하게 키우는 수 밖에 없습니다.
상황이 나를 옭아맬때는 어찌되든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노력을 놓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억지로 소속감을 느끼기는 쉽지 않아요. 자신을 버려야 하니까요. 다만 무관심해질 수 있을 뿐입니다.
원래 인간관계라는게 뾰족한 정답이 없다는건 글쓴이 분도 알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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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궁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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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아리일 뿐인데요 뭘
앞으로 만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조그만 동아리에 인연을 바라나요... 게다가 대학교 인연은 졸업하면 끝이라고 하는데 ㅎㅎ
저도 동아리 들어가서 연애하다 헤어지고나서 바로 나와버렸네요.
새내기란 명목으로 이것저것 뜯어먹고 개꿀이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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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여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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