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성 절대 보지마세요

글쓴이
  • 2018.09.24. 15:56
  • 5853

영화 정말로 오랜만에 사촌들이랑 다같이 보러왔는데

 

그냥 이런 걸 돈 주고 보는게 빡칩니다

 

아니 공짜표 말고 돈 준다 하면 보러가십쇼

 

너무 후회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0
화사한 미모사 18.09.24. 15:58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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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9.24. 16:27
화사한 미모사
허.. 그냥.. 허.. ㅋㅋㅋ 영화 보다가 정말 허망해서 박수가 저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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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미모사 18.09.25. 17:52
글쓴이
아.. 말씀을 들었어야했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결국 가족들과 같이 보고 같이 후회... 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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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9.25. 18:51
화사한 미모사
허허허 시간은 흘러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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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잔털제비꽃 18.09.24. 16:00
ㅋㅋㅋㅋㅋㅋ 그걸 진짜로 보러간 흑우가 있구먼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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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9.24. 16:52
포근한 잔털제비꽃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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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잔털제비꽃 18.09.24. 16:01
안시성으로 버린 눈 남한산성 보고 힐링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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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갈참나무 18.09.24. 16:02
안씻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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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개나리 18.09.24. 16:09
믿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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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사람주나무 18.09.24. 17:04
코피나는 개나리
ㅋㅋㅋ설현 연기에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https://youtu.be/5AmHYx-gi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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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9.24. 17:13
깔끔한 사람주나무
재미도 없는데 감동도 없는 c급 영화.. 그에 걸맞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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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사람주나무 18.09.24. 19:32
글쓴이
인정합니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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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솔나리 18.09.24. 16:23
그냥 볼만하드만...
차라리 물개쇼보단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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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9.24. 16:52
부지런한 솔나리
ㅇ게 볼만하면 도대체 어떤 영화를 보시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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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솔나리 18.09.24. 16:59
글쓴이
무ㄹ...ㄱ...ㅚ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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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9.24. 17:12
부지런한 솔나리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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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담쟁이덩굴 18.09.24. 16:52
추석에 올레티비로 영웅 셀러맨더의 비밀이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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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등골나물 18.09.24. 17:19
동물원 돌고래쇼보단 나으니까 위안삼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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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솜방망이 18.09.24. 17:42
설현 안씻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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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금송 18.09.24. 18:14
그래서 전 명당봤음 잼있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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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바위떡풀 18.09.24. 19:08
음 저는 재밌게 잘봤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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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박새 18.09.24. 19:21
전 러닝타임 길지만 재밌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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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벋은씀바귀 18.09.24. 21:31
전투신만 해도 볼만 했는데....사람마다 다른가 봐요 저는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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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논냉이 18.09.24. 22:25
감사합니다. 엄마랑 보러 가려다가 바로 다른 영화 검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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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는잎엄나무 18.09.25. 01:00
도대체 무슨자신감으로 '절대보지마세요'혹은 '절대가지마세요' 이런소릴 하는거지.
영화나 공연,음식 같은것은 내가 좋아도 남이 그닥일 수도 있고 당연히 역도 성립하는데
나 재미없었다고 상대방도 재미없어 할것이라는 보장은 어디에서 나온거지..
안시성이 분명히 호불호가 좀 갈리는것같고
많은분들이 불호 쪽으로 가는것은 사실인것같지만
댓글만 봐도 호 도 생각보다 적지않은데
이런식의 후기는 좀 다시생각해볼 필요가 있지않을까 싶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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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사람주나무 18.09.25. 04:50
뛰어난 가는잎엄나무
혹시 인랑 재밌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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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잔털제비꽃 18.09.25. 09:31
뛰어난 가는잎엄나무
완성도 떨어지는 영화인데다가 영화적 이점 없이
스크린 독점과 추석 특수같은 상업적 전략만을 가진 영화를 님 같은 아무생각 없는사람이 봐주니깐 영화업체가소비자층을 개호구로 보고 이런 영화가 자꾸 나오는 겁니다;;
언행전 뇌 필터링을 한번이라도 걸치고
행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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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는잎엄나무 18.09.25. 09:59
포근한 잔털제비꽃
당신은 영화를 왜 보십니까?
추석에 가족들끼리 혹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같이 시간보내는것 자체만으로 의미가지는 사람도 많고
재밌다고하는사람도 많잖아요ㅋㅋ
혼자 새초롬하게 콧방귀 뿡 뀌면서 평론가 빙의해서 완성도가 어떻니ㅋㅋㅋㅋ풉입니다 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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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잔털제비꽃 18.09.25. 10:09
뛰어난 가는잎엄나무
님같은 분이 몇개월뒤 bm.같은데서 할인 판매하면 갸꿀~하면서 달려가 호구잡혀 차 사고 난 뒤 1,2년뒤 주차장에 있던 차에서 불나 차 날려먹고 bmw 걔갞끼들 할 사람이군요ㅎㅎ
정말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보고 오늘도 웃으면서 살아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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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는잎엄나무 18.09.25. 10:30
포근한 잔털제비꽃
일반익게제재대상 되기싫어 이까지만합니다^^수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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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잔털제비꽃 18.09.25. 10:39
뛰어난 가는잎엄나무
당신의 논리가 여까지겠죠^^ 수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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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줄민둥뫼제비꽃 18.09.25. 06:19
난 재밌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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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쇠뜨기 18.09.25. 08:17
나도 재밋었습니다! 글쓴이 개인적인 의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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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9.25. 10:57
허허.. ㅇ 영화를 '역사공부'를 목적으로 하시거나 '부모님 관광여행의 일부'로 보실 분은 만족하실겁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없어서 다신 한국영화 안봐야지 하고 생각하게한 작품입니다. 눈 감고도 한 1시간 반 동안 연개소문은 절대 자기 의견을 바꾸지 않는 자다! 하고 밑밥 깔아놓고는 딱 30초짜리 컷이 의견을 바꾸고.. 갑자기 러브라인 띄워서 설마..? 했더니 역시나 해버리는 전형적이다 못해 진부한 클리쉐.. 멋진 전략으로 가늠되는 승패가 아닌 억지감동 짜내기용 토성신.. 중국말 하는 이세민역 배우는 말할 때마다 그것자체가 웃음거리였고, 생각만큼 조인성의 가벼운 목소리는 그나마 아주아주 지루한 시간 중이라 들을만 한 정도.. 보다가 저희 6명 전부다 한명씩 돌아가면서 다 잤고 특히나 마지막 화살씬... 이게 판타지 물인지 이제 모르겠는 허망이 터지는 순간에 영화관에서 어이가 없어서 박수가 터져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돌아가시는 분들중 부모님들만 아우~ 하면서 좋아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네 보러가십쇼 말리지 않습니다. 제 수준이 낮은가 보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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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참취 18.09.25. 17:09
나도 킬링타임용 영호ㅏ 즐기는 편이라 무난하게 보고왔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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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금방동사니 18.09.25. 17:57
저같은 경우는 남들 후기나 평가보고 가지 않아요
그 대표적인 예로
<신과 함께> 영화가 재밌다는 후기와 얘기가 너무 많아서
보러 갔다가
진짜 길바닥에서 돈 잃어버린 느낌 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아마 연말에다가 극장 독점 등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그리고 일부러 눈물 쥐어짜는 영화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시 생각해도 그 영화를 돈 주고 봤던 걸 후회하고
2편도 보러가지 않았네요
그래서 저는 클립 영상 보고 그냥 제가 호기심이 생기면 보러갑니다
그냥 남들 얘기 듣지 말고
본인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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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쉬땅나무 18.09.25. 19:57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었어요~ 가족들 다 좋아했구요 개인 취향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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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쉬땅나무 18.09.25. 19:57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었어요~ 가족들 다 좋아했구요 개인 취향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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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고들빼기 18.09.25. 21:38
영화가 설정해놓은 장치들이 너무 허망하게 해결되거나 굳이 저런 설정을 왜 해놓은거지..?하는 장면들이 많았어요. 분명 훨씬 더 잘 풀어냈을 수 있엇을거같은뎈ㅋㅋㅋ 그리고 너무 오랫동안 싸워... 마지막엔 제발 빨리 끝내줘 마음 속으로 소리침 ㅋㅋㅋㅋ 공짜라서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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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깽깽이풀 18.09.26. 00:58
이영화는 몇년후 평점이 9점대를 찍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참고 ㅡ 클레멘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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