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빠 욕하는게 듣기싫어요
- 2018.09.24. 23:09
- 2960
자식인 저희들한테 평소에 힘들었던거 말하고 그런건
들어줄수있어요. 이런이런점은 엄마가 힘들겠다 그래도 이런건
아빠가 잘하잖아~ 이러면서 얘기들어주고 얘기를 하기도 하고 그런데..
아빠는 엄마한테 서운한 부분이 있어도 타인에게는 말하지않거든요
당사자인 엄마한테도 말을안해서 문제가 될정도로요.
정말 힘들땐 저희들한테나 엄마한테 말할때가 있긴한데.. 아빠는
다른사람에게 엄마를 얘기할땐 오히려 좋은부분을 말하고 감싸줘요
엄마는 자식, 친구, 아는사람, 직장동료 이런 사람들한테
엄마가 잘못한건 쏙빼고 부풀려서 아빠 안좋은점만 말하고..
진짜 제얼굴에 침뱉기같은데 저렇게까지 욕해서 얻는게 뭔가싶어요
이해가 안될정도에요. 정도가 지나치다고 해야하나..
아빠편들면 또 삐지고.. 답답하기도하고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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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돌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리집도 어릴때 그랬는데 그거 정말 폭력이라고 생각해 ㅠㅠ 근데 부모님 나이쯤 되면 사람이 잘 바뀌지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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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고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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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산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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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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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중국패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술주정 아닌 이상 욕 안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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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붉은병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진절머리가 나서 엄마가 험담하면 '이혼해~'이래요. 그럼 엄마가 멈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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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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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가락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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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서로가 배우자에 대한 욕은 자식에게 하지 않는 게 좋은데... 안타깝네요.
물론 속상해서 그런 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