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글쓴이
  • 2018.09.25. 07:06
  • 762

어릴 때부터 인간관계가 좋지는 않았어요.

초등학생 때는 왕따도 당하고, 중고등학생 때는 공부만 하느라 친구를 거의 못 사겼어요.

대학생이 되어서는 친구들을 많이 사겨봐야지했지만 2학년인 지금 과친구 한 명도 없고 이번 학기에 든 동아리에서도 친구 잘 만드나 싶었는데 서서히 한 명씩 절 떠나는 기분이 드네요..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그래도 전 나름 제가 배려도 잘 하고 착하다고 생각하는데ㅠ 대신 남 눈치를 엄청 많이 봐서 남이 살짝만 다르게 행동해도 그 행동의 의미를 저랑 심하게 엮어서 이 언니가 나를 싫어하는건가, 쟤가 나를 이렇게 생각하면 어쩌지 등등 이런 생각을 항상 해요. 게다가 그런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짧으면 하루종일, 길면 몇 일 동안도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서 제 일상생활에 좀 지장이 갈 정도에요.. 이런 제 성격이 문제가 되는 걸까요...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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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조용한 왕원추리 18.09.25. 07:21

님이 그런 걸 신경 쓰면서 그 사람들이 나 싫어 할 거야! 하면서 멀리한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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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9.25. 07:25
조용한 왕원추리
그런가요..?ㅠㅠ 저는 상대방한테서 약간 그런 느낌이 들 때 잘 다가가지를 못 해요.. 그 사람이 절 정말로 싫어하는데 눈치 없이 다가가는 게 될까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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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왕원추리 18.09.25. 07:26
글쓴이
다가와주는 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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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왕원추리 18.09.25. 07:28
글쓴이

좀 더 자신감을 가져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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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왕원추리 18.09.25. 07:29
글쓴이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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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산뽕나무 18.09.25. 10:30
네. 문제됩니다.
자꾸 남이 자길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생각하지 말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놔두세요
자기한테나 남한테나 그게 이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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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터리풀 18.09.25. 10:44
그냥 자신으로 사세요 말이 쉽지 힘들지만요 남 시선 신경쓰지 말고요 사람들은 오히려 남눈치 너무보고 맞춰주는 것보다 내 자신의 삶을 사는 사람을 더 좋아해요 그러면 님 싫어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질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맘을 연다고 생각해봐요 그럼 상대방도 맘을 열지도 몰라요 항상 밝게 다니시구요 화이팅 인간관계 쉬운 사람 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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