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이렇습니다.
고향친구와 카톡을 하던 중 친구 A양이 "너 방학때오면 노래방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A양 : "너 하리의 귀요미송 알지"
저 :"안다."1
A양 : "너 그거 불러라"
저 : "부를테니 회전초밥 사달라"
A양 "알겠다"했습니다.
장소가 시내한복판이고 서서 크게 부르랍니다.
대신 A양도 같이 서있고 시선회피 안하기로 했습니다.
저, 해야될까요?
회전초밥이냐 VS 쪽팔리게 무슨짓이냐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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