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에서 여자가 정치를 해서 나라가 잘된적이 있나요?

글쓴이
  • 2018.09.28. 23:53
  • 1417

아니 애초부터 동양사에서 찾아도 요(거란)의 소태후나 북원(차하르 몽골)의 만두하이 정도 빼면 아예 전무 하지 않나요?

 

서양사에서는 훌륭한 여성 지도자가 많이 나오는 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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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예쁜 잣나무 18.09.28. 23:57

신라 선덕인가 성덕인가 진성인가 여왕 때 좀 잘나가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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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9.29. 00:01
예쁜 잣나무
신라 선덕 진덕여왕 시절에 불교 탑 쌓기만 전전긍긍하고 당나라도 외교관계도 잘 안 받아줘서 백제한테 함안-창원 라인 까지 밀리고 고구려한테 고성-강릉 라인 까지 밀렸죠. 후대의 진성여왕 때는 적고적들과 신라구들이 날뛰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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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잣나무 18.09.29. 00:02
글쓴이
아 그런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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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9.29. 00:05
예쁜 잣나무
고려, 조선도 마찬가지고 당장 2년전의 그 분만 봐도 한국사에서 여성이 집권했을 때 안됬으면 안됬지 잘된적은 없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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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모감주나무 18.09.29. 00:00
측천무후랑 스이코 천황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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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9.29. 00:04
털많은 모감주나무
발해랑 돌궐 2제국이 당장 언제 개국했는지 보면 측천무후도 영 아니죠. 스이코 천황은 한게 뭐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실상 백제계 가문인 소가 혹은 목씨가 거의 권력을 휘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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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차나무 18.09.29. 01:42
글쓴이
측천무후는 무주의치라고 평가받을만큼 괜찮게 했다고 알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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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9.29. 04:05
교활한 차나무
토번 돌궐 발해 등등 외치의 실패와 기존 관롱집단의 힘을 꺽어서 비관롱집단과 관롱집단이 계속 갈등하게 된 것 등등은 번진 혹은 절도사 등의 힘을 비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됬고 결국 이는 당나라의 멸망을 가속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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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고삼 18.09.29. 00:06
앗 역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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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산자고 18.09.29. 00:12
그냥 들어왔다가 글쓴이 댓글보고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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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벋은씀바귀 18.09.29. 00:28
글쎄요. 전 서양 동양 사상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말로는 서양에는 그렇게 기초과학이 잘 되어있는데
동양은 안그런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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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잘생긴 대마 18.09.29. 01:02
여성이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기회 자체도 없었고 이를 옆에서 돕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없었으니 그만큼 성공사례도 찾기 힘들겠죠.... 그렇게 많은 남성 지도자들이 있었지만 정말 훌륭하다 인정받은 사람들은 우리가 그 이름을 기억하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적으니까요. 여러 요소들을 빼고 성별로만 판단하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 등의 차이는 말할 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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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닭의장풀 18.09.29. 14:07
잘생긴 대마
우문현답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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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환삼덩굴 18.09.29. 02:01
명성왕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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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토끼풀 18.09.29. 20:50
안일한 환삼덩굴
????????? 진심???? 개그져...? ㅎㅎㅎ...
사치가 심하고 외척 세력을 끌어들이고
당시의 정권을 잡으려고만 했던 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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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갈참나무 18.09.29. 05:49
박근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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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개불알꽃 18.09.29. 11:47
그렇게 판단하기엔 모집단 성비가 너무 차이나는 것같아요,,, 여성 지도자가 남성지도자 만큼 있었더라면 달라졌을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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