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를 보면서 느끼는 점

글쓴이
  • 2013.06.16. 23:31
  • 1782
군대가 힘든줄은 원래 알았지만 더 와닿는 느낌
군대 갔다온 동기들이 새삼 달라보이고
2년 가까이 나도 여러가지로 힘들었지만
군대랑은 비교가 안되는구나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시험 하루 전날 진짜사나이를 시청하고있음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화난 들메나무 13.06.16. 23:32

ㅉㅉ 저것도 군생활이라꼬하나 애들장난하는것도 아이고..

라며 진짜사나이 시청중

0 0
안일한 꿩의밥 13.06.16. 23:34
미필이 유격갈 때 왜 차안타고 가요? 할까봐 걱정됨.
난 운전병이라서 차타고갔지만.
0 0
머리좋은 현호색 13.06.17. 09:23
안일한 꿩의밥
저도 차타고 갔다왔는데
0 0
머리좋은 소나무 13.06.16. 23:34
그건 약과지
0 0
수줍은 부용 13.06.16. 23:37
솔직히 훈련은 FM대로 해서 빡신건 맞아요.
그러나 그 밖의 모든 상황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0 0
침울한 꽃며느리밥풀 13.06.16. 23:51
군대는 자기 군생활이 젤힘들다고 생각하겠지만, 객관적으로보면 먼저 입대한사람이 더 힘든듯
0 0
똥마려운 금사철 13.06.17. 00:08
군대가 몸고생해서 힘드나.. 마음고생하니까 힘들지.
1 0
도도한 좀씀바귀 13.06.17. 00:08
진짜사나이보면서 항상 생각하는건 군미필인 아이돌들(미르,형식)은 나중에 군대가기 진짜 싫겠다는거요ㅋㅋ 차라리 모르고 입대하는게 낫지...이미 뭐하는지 맛을 봤는데 나중에 제대로 입대해서 유격도 하고 이것저것 뺑이 칠 생각하면 깝깝할듯...
0 0
도도한 하늘말나리 13.06.17. 00:21
ㅋㅋㅋㅋ 유격은 진짜 옛날생각나던데 ㅋㅋ
다만 생활관이나 걍 병영생활이라 해야하나?ㅋㅋ 이런건 좀 괴리가 있죠
많이 많이 괴리가
0 0
다부진 도꼬마리 13.06.17. 00:24
솔직히 진짜사나이에서 몸이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죠.. 선임들의 갈굼이랑 눈치밥 먹으면서 보내는 생활이 힘든거지 차라리 몸이 힘들면 딴생각 안하게 되서 좋아요~
0 0
처참한 분단나무 13.06.17. 00:28
현실이랑 다르다쳐도 그나마 인식을 변화시킬수 있어서 좋은 프로인것 같아요
0 0
점잖은 감자란 13.06.17. 01:29
저도 사실 동기들, 오빠들이 군대가 어떻고 저떻고 이러는데 솔찌 공감이 안되니까 '뭐 다 가는 것 같구..'이런 생각이었는데 진짜 사나이 보면서 '실제는 엄청 더 힘들겠지!! 방송과 현실은 다르니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대한민국 군인들, 군필자들에게 존경심을 표하고 있어요!bbbb
0 0
유능한 꽃며느리밥풀 13.06.17. 05:15
근데 뭐 방송이라 빙산의 일각이죠 ㅋㅋㅋ

실제로 힘든 건 몸이 아닌 쓸데없는 24시간 갈굼이라 ㅋㅋ

정말 일어나서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뭐라하는 거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리는 군요 ㅋㅋ 불끄고 나서도 자냐고?한다음...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