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소음신고

글쓴이
  • 2018.10.03. 00:49
  • 1382

좀 오래돼서 방음이 많이 안되는 원룸에 살고 있는데요.. 어느정도냐면 조금만 큰소리가 나도 화장실 환풍구를 통해서 아랫집에서 나는 소리가 다 들려요. 무슨 말 하는지까지도요.

근데 아랫집에서 진짜 자주 게임하면서 욕하는 소리 들리거든요. 오늘은 내일 쉬는 날이라 그러는지 친구들까지 데려와서 시끄럽게하고 쿵쿵대고 난리네요..

집주인분께도 몇번 얘기해서 전달했고, 아무래도 저는 여자인데 아랫집 사람은 남자라 직접 얘기하긴 좀 무서운데 지금 잠을 못자겠어요.

신고하고 싶은데 주변에 장전1 치안센터밖에 없는데, 여기로 신고해도 되나요? 아님 그냥 112전화하면 되나요ㅠㅠ 진짜 심각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멍한 물봉선 18.10.03. 00:50
어디 거주중이세여
0 0
밝은 둥근바위솔 18.10.03. 00:58
유학생전용 원룸도 지금 시끄럽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10.03. 01:00
밝은 둥근바위솔
진짜 아무리 내일이 공휴일이라도 일 있는 사람도 있는데..ㅠㅠ
0 0
납작한 뻐꾹채 18.10.03. 00:59
예전 원룸살때 옆동에서 단체로 술게임해서 새벽2시에 깬적 잇었습니다
차오르는 빡침을 진정시키면서 112에 해당 건물 호수 문자 넣으면서 조치부탁드린다고 하니 친절하게 찾아가서 문두들기시고 주의주셨습니다
그 모습을 흐뭇하게 보고 잔 기억이있습니다
참고하시길
근데 사실 경찰분들이 가셔야 하는 부분인지는 모르겠네요
전 그냥 했습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8.10.03. 01:00
납작한 뻐꾹채
헉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