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4개월 남은 군인인데...

글쓴이
  • 2018.10.04. 16:50
  • 1126

형님들 원래 휴가 나오면 마음이 이렇게 공허 합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고 우울하고 힘드네요...친구들은 하나 둘씩 점점 멀어지는것 같고 답답합니다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예쁜 찔레꽃 18.10.04. 17:00
아 부럽다.. 차라리 군대로 돌아가고 싶네요 전.. 공허함도 소중한 기억일테니 잘 간직하셨음 좋겠어요.. 별 도움 안 되는 답변이지만 그냥 제 군생활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오지랖이라면 죄송함다ㅎㅎ
0 0
털많은 지리오리방풀 18.10.04. 17:02
말뚝을 밖으셈
0 0
냉정한 하늘나리 18.10.04. 17:08
친구들 점점 멀어지는거 인정.. 점점 만날사람도 없고 만나도 군대에만 있으니 할 이야기도 딱히 없고
1 0
엄격한 배초향 18.10.04. 17:09
그땐 다 그렇다 효도나 해라
0 0
멋진 수양버들 18.10.04. 17:10
원래 남자는 군대가면 사람이 좀 걸러진다고 하죠 진짜 내 사람과 내 사람인 척 했던 이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군대가서도 연락하는 사람들 하고 관계만 더 잘하시고 나머지는 스냥 그러려니 하는게 맘 편해요.....
0 0
청아한 흰여로 18.10.04. 17:26
그냥 진짜친구 가짜 친구 갈리는거임 인간관계 정리되고 진짜 친구만 남는거 저도 그랫고 차라리 걸러지는게 좋은거같아요 괜히 시간돈 안뺏기고 ㅇㅇ...
0 0
착실한 낭아초 18.10.04. 17:38
휴가 계획 없이 나와서 그럼.
다음 휴가부터는 계획 세워서 나오도록.
0 0
착실한 접시꽃 18.10.04. 17:39
그때부터 바로 전문직 공부하셈 나같으면 돌아가면 진심 바로 고시든 전문직 공부할듯

어차피 다 가변적이고 영원하지않은 친구관계에 의지하고 바라보지말고 좀더 영원하고 무한한것에 가치를 두길

그냥 부럽다 그나이가
0 0
발냄새나는 수크령 18.10.05. 11:58
착실한 접시꽃
비와이 노래 같네요
1 0
착실한 접시꽃 18.10.05. 15:52
발냄새나는 수크령
비와이 기독교인이요 헤헤
0 0
밝은 백선 18.10.04. 19:14
군대 있을때가 젤 맘편했다. 특히 말년때..
전역하고 나선 너무 할게많고 걱정거리도 많고.
군대에서 인간관계 유지 잘하고 4개월동안 단기적인 목표잡아서 뭐라도 하나해보셈. 공부를 시작하던가 책을 몇권 읽던가..
0 0
점잖은 클레마티스 18.10.04. 21:51
휴가라서 그래요 뭐하기도 어정쩡하고 장기적으로 뭘 할수 없으니 휴가나와서는
0 0
해괴한 냉이 18.10.05. 20:34
전공복습하세요.....
0 0
늠름한 배추 18.10.06. 09:45
진짜 돌아가고 싶다~~
나오면 무슨 소린지 이해될 듯....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