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실한 교수

글쓴이
  • 2018.10.05. 14:56
  • 1367

종일 수업과 관련 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책 열심히 읽으라는 말만 하는 교수. 학부 강의를 하지 않으면 성과급여가 깎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강의하는 거라며 너무 바빠서 수업을 준비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설명을 잘해주는 다른 분반 수업 듣는게 여러분에게(학생들에게) 더 이득일 거라는 말을 당당하게하는 교수님. 이게 부산대 정교수의 수준이고 교육자로서의 태도인지 생각해보면 화가 많이 납니다. 당장이라도 다른 분반으로 가고싶은 마음입니다. 후배님들과 대학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꼭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이와 관련된 민원?을 넣을 학교 기관을 알고 계신 학우님이나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학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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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청아한 노루귀 18.10.05. 14:58
돈 내고 듣는 강의를 그런 식으로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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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개옻나무 18.10.05. 15:10
와 두번째 사례는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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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애기부들 18.10.05. 15:11
나도 교수하고싶다.. 꿀통에빠져서살고싶음 ㅎㅎ
내가 교수라면 조과제로 대부분 강의 채우고, 논평 10분해주고 끝낼듯. 그럼 강의준비안해도 티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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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영산홍 18.10.05. 15:14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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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쉽싸리 18.10.06. 00:34
네이버에 교육부 민원 이라고 검색하시고 교육부 민원 페이지에 들어가서 민원신청하시면 될 것같아요 학교 내부에서 하는 것보다 일처리가 빠르고 정확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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