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성추행하는사람들
- 2018.10.06. 05:27
- 4250
아니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길가다가 성추행 하는 사람들 꽤 많잖아요
내 주변에서도 많이들었고 나도 엉만튀 슴만튀 몰카이런거 중고딩때부터 당한적 몇 번 있는데
왜 하는거지 진짜????? 갑자기 길가다가 지하철 타다가???? 갑자기????????? 아니 이런말하면 남자애들이 니가 치마입고있어서 또라이를 자극했다 이러던데 이게 말이되나요???????
긴바지 입고있었을 때가 더많았ㅡ는데 심지어;
아니 그사람들은 밖에 음식진열되어있으면 쳐먹나요??????????
배고플 때 엘레베이터에서 치킨배달원 마주치면 혹시그거 뺏어먹는건가?????????
에어팟갖고싶옸눈데 옆에서 에어팟꼽고있으면 몰래 귓구냥 후벼서 가져가낭???? 우와 그사람들 머릿솓이 너무너무 궁금해 일상생활도 궁금해 정말
근데혹시 그런사람들이 엘베에서 치킨은 안건드려놓고 나를건드린거면 치킨보다 내가 더 만만한건가!?????? 껄껄 다뒤져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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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고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제친구 엉덩이만지고 튀는걸 제눈으로 본 적도 있구요 지하철에서 어떤 남성분이 엉덩이 주물럭 한적도 있고 고등학생때는 같은 고등학교 친구한테 교복몰카도 한50장정도 찍혔었구요 제 친한친구 한명은 밤길에 뒤에서 남자가 끌어안아서 가슴을 만지고 그대로 뒤로 뛰어갔다고 울면서 전화왔던 적도 있어요! 한번은 케티엑스에서 옆자리 남자가 자는척하며 허벅지 사이로 손을 올리길래 손을 떼려했더니 힘을주기도 했구요..ㅜㅜ 뭐 저는 겪거나 들은게 많네영 여자인 친구들끼리 이런 얘기한번 하면 생각보다 이렇게 에피소드가 꽤 나오더라구요 제 기준엔 꽤 많은 거라고 생각해용
그 남자애가 말을 잘못한거죠 머! 그냥 혼자 새벽에 갑자기 이런생각 들어서 주저리주저리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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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부처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황 바꿔서 제가 소매치기에 대해서 썼다고 해도 저에게 분쟁을 조장한다고 하실건가요? 소매치기도 성추행도 둘다 범죄이며 사라져야할 문제입니당 ! 다른분들도 성별의 문제가 아닌 범죄를 다룬다고만봐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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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상적인 남자들은 여성이 저렇게 성추행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사실에, 성추행범에 분노하죠. 어떻게 그런 밤죄를 막을 수 있을까 같이 고민하죠.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그랬어요
근데 그거 아시나요? 님같이 남녀분란 조장하는 페미가 정상적인 남자들조차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는 걸. 이제는 인터넷에서 성추행 당했다는 말을 들어도 진짜 당했나? 하는 의심부터 들어요.
페미는 강남역 사건도 그렇고 범죄자들이 ‘여성은 약하다’라는 사회적 인식 때문에 여성을 범죄대상으로 한다고 주장하며, 여성은 약하지 않다!!!!!!! 남자랑 똑같다!!! 라고 하더군요.
팩트는 여성은 남성보다 물리적인 힘이 약하다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배려받아야하는 대상이며, 보호받아야한다는 거죠. 적어도 ‘범죄’라는 면에서요.
근데 페미는 그걸 인정하지 않아요. 신체적 힘이 남자보다 약하다는 사실이 죽어도 싫나봐요. 여성은 약자가 아니다~~!!! 배려받아야할 대상이 아니다!! 여혐하지마라~~~!! 라고 외치니, 어쩌라는 건가 싶네요.
댓글다신분, 남자들 빼애앧이 심하다는 건 인터넷에서 그렇다는 건가요? 아님 주변 친구들도 실제로 빼애앧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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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페미’라는 말은 죄송합니다. 사과드릴게요. 근데 ‘남자들이 빼애앧 하더라’ 라는 말은 괜히 타인(특히 남성)의 기분을 나쁘게하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기분이 나쁜 이유는, 범죄자에 공감해서도 아니며 피해자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서도 아닙니다.
범죄자 vs 정상인(남,녀) 로 생각하는게 당연한건데
요즘은 여자 vs 남자(범죄자, 정상인) 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아쉬움에 댓글 달아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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