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회장도 댓글 조작에 가담한 증거가 나왔으니 어떻게든 임기를 마치고 부산대 총학생회 타이틀을 얻으려면 저렇게 필사적으로 부인해야 합니다 이제 1달만 버티면 새 총학 선거 하고 그때 조용히 도망가고 싶은 겁니다
회장이 가담할 정도면 임원급들은 다 가담했다고 봐야 합니다 왜 저렇게 누가 봐도 이상하고 억지스러운 말로 부인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까? 축제의 종교 단체 개입 논란에 회장이 총학생회장인 것을 밝히지 않고 그 종교단체 소속의 일반 학생인 것처럼 종교 단체를 대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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