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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8.10.09. 02:34
  •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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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화난 감자란 18.10.09. 02:42
친구 분이 말 꺼내기 전까진 말 안하는게 맞겠죠. 성소수자 분들은 어디에나 있다고 합니다. 계속 친하게 지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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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쇠물푸레 18.10.09. 02:52
커밍아웃은 되게 부담이 심함 일이에요
글쓴이님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런 얘기가 나올때 긍정적인 시그널을 준다면 친구분이 커밍아웃할 수도 있어요
본인이 하기 전까지는 침묵해주는 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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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사철채송화 18.10.09. 03:03
내주변에는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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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튤립나무 18.10.09. 03:14
무슨말 듣고싶어서 이런 글 올리신건지 ㅋㅋ 이미 선입견 가지고 보고있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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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09. 03:15
깜찍한 튤립나무
정말 죄송한데 선입견 가지고 보고있단 건 어느 구절에서 보고 느끼신 거죠?
이런 상황이 처음이어서 글 쓴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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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튤립나무 18.10.09. 03:17
글쓴이
이런 글 올린거 자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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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회양목 18.10.09. 06:49
깜찍한 튤립나무
어떤 사람의 동성애는 더럽다.라는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배척하고.. 중립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 조차도 선입견이라며 매도하고 대립각을 세우는 당신...! 대단합니다. 실상 이런 식으로 넷상에서 과격하게 각 세우고 대립하는 것만이 한국 동성애 지지세력의 현주소죠. 님아, 이런 댓글 올린 자체가 저로서는 님에게 선입견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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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기린 18.10.09. 03:26
더러울듯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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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수련 18.10.09. 05:50
모른 척 안하면요? 우선 좋든 싫든 알게 되었고, 싫으면 조금씩 멀어지면 되고 아무렇지 않으면 이전과 같이 지내면 되는 거 아닐까요? 우연히 알게 됐다고, 맞냐고, 확인하고 말하는 것도 친구분께 실례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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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푸크시아 18.10.09. 07:11
저는 일단 모른척 하고 있다가 속으로 '혹시나 나한테만 그러지마라.. 그러지마라..' 하면서 평범하게 지낼듯여. 나중에 커밍아웃 하게되면 거리를 좀 많이 둘듯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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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섬말나리 18.10.09. 07:30
똥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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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박 18.10.09. 08:16
진짜 몰랐는데 알고보니 있었음. 심지어 직접 말해줌 ㅋㅋㅋ 친하긴 하지만 타지 친구라 그런진 몰라도 그런갑다 싶지 별 생각 안듦. 지 인생이지 내가 알게 뭐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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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쉬땅나무 18.10.09. 09:20
마이피누 선비들 죄다정모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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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비수리 18.10.09. 10:24
14년지기가 얼마전에 커밍아웃함 전혀 몰랐었음... 솔직히 충격이긴했는데 내가 멀어질까봐 겁났다고 하더라구여. 그런걸로 멀어질 사이는 아닌데 싶어서 일찍 말안한 게 서운할 뿐이었음. 글쓴분 친구분도 언젠간 털어놓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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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귀룽나무 18.10.09. 10:37
남자 중학교 친구가 20살때 커밍아웃했는데, 그땐 쫌 많이 놀랐지만, 10년 정도 된 오랜 친구라서 지금도 잘 지내고 있어요.. 동성애자라는 것 땜에 많은 고민도 한거같고 자살시도도 했어서 친구로서 마음이 많이 쓰이네요... 어려울때 곁에 있는 친구가 좋은 친구가 아닐런지 그런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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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야광나무 18.10.09. 10:41
똑같이 대해주세요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진짜 아닌 가짜 자신을 믿게하면서 한평생 사느냐.. 아니면 가면 벗어던지고 발가벗은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지 남 몰래 눈물 흘리며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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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들깨 18.10.09. 23:40
한심한 야광나무
셔터아일랜드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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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쑥갓 18.10.09. 11:05
다른 내용이지만 99%짐작할 수 있는 어떤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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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벌깨덩굴 18.10.09. 13:43
저라면 그냥 아 그랬구나 하고 평소처럼 지낼거같아요 말하고 아니고는 친구한테 달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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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참꽃마리 18.10.09. 15:38
댓보니까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는 사람들이 좀 보이는데
이성인 친구라고 다 나를 좋아할 리 없듯이
동생애자라고 자길 좋아할수도있단 생각은 상당한 오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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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상추 18.10.09. 16:38
나약한 참꽃마리
개공감 ㅋㅋㅋ동성애자도 보는 눈있는데 저런말 볼때마다 같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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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며느리밑씻개 18.10.10. 01:48
나약한 참꽃마리
게이가 하필 나랑 다니는데 오해할만하지.. 옆에 게이 안둬봤냐 후 난 식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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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관음죽 18.10.09. 15:45
개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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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삼지구엽초 18.10.10. 01:25
나도 그런줄 알고 보았더니 애교있는 사촌동생 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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