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어떻게하십니까요

글쓴이
  • 2018.10.09. 13:02
  • 704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맞는이야기를 해도 제가 우기는것처럼 될때가 있어요

예를들어보자면 담배피면 폐암에 걸린다는 사실이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사실이라고 가정해요

이야기도중에 담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제가 "야 담배피면 폐암확률 높아져"이러면

상대방이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마라 상식적으로 말이되냐"이러는데 그럴때마다 좀 답답함을 느껴서 "아니 진짜 인터넷쳐봐"라고 해도 "ㅈㄹ좀 ㄴㄴ" 이런식으로 될때가 종종있어요.. 한두번은 인터넷 검색해서 보여주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저런게 쌓이니까 제가 멍청이 뻥쟁이라고 아는거 같아요;

 

무슨 토론을 하려는 것도 아니고 아는척을 하려는 것도 아니고 .. 또 예를 들자면 이번에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도 아니에요. 박보영 이야기하다가 "야 너의결혼식에 박보영 나왓잖아 그런데.." 라고 허면 "무슨 너의결혼식에 박보영이 나와 아이유가 나왓지"이런식으로.. 아!!! 이렇게 말하면서 본인이 잘못알거나 모르는거면서 저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고집센 사람으로 만들어버려요 어자면 좋슺니까..

지금은 저런일 있으면 그냥 다른주제로 이야기를 넘어갑니다.. 상대방한테 동의하면 내가 진짜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사람이 되는거 같고 계속 제 말이 맞다고 하고 확인시켜줘봣자 찝찝해서요. 이런경험 잇으신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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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행복한 송장풀 18.10.09. 13:12
굳이 내 말이 맞다고 설득해야하는 상황 아닌이상 열 안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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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09. 14:07
행복한 송장풀
짱입니다. 저도 그러고싶은데 상대방이 런식으로 자꾸 무시하면 그냥 대꾸안하십니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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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송장풀 18.10.09. 14:39
글쓴이
무시하는게 아니라 님이 예민한거 같은데요 ㅎㅎ 아니면 제가 너무 무덤덤하거나요 그냥 아 맞나 하고 넘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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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09. 17:50
행복한 송장풀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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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송장풀 18.10.09. 18:27
글쓴이
오지랖으로 하나만 말씀 드리께요
제 방법중 하나는 이런게 있어요 어제 제가 a라는 물건을 5천원에 샀는데, 오늘 친구가 제가 산 a를 평가하면서 얼마에 샀냐고 물어보면 저는 5천원에 샀다고 하겠죠
근데 친구가 그거 오늘 3천원에 파는거 봤는데 라고 하면, 아인데 5천원인데?? 내 어제 5천원에 샀다 라고 반박 안하고, 그냥 아 맞나 하루사이에 가격 내맀는갑네 하고 넘깁니다
쓸모없는 감정노동으로 안번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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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12. 23:09
행복한 송장풀
아...... 개꿀쓰...!! 감사합니다 님 오지랖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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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갈퀴나물 18.10.09. 14:46
친구니까 그냥 그것도 모르나 멍청이네 라고 하고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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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09. 17:50
때리고싶은 갈퀴나물
아이런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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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빗살현호색 18.10.09. 15:49
예시만 보면 그냥 옆사람한테 오지랖이나 간섭이랄까요 본인 의견을 어필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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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09. 17:52
난폭한 빗살현호색
어필은 한번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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