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제 공포의집 저만 불편한가요
- 2018.10.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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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제에서 올해 대동제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공포의 집' 행사를 한번 더 진행한다고 합니다.
시월제가 물론 학교의 축제 행사로 자리잡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시월제가 생기고 계속 해서 이어져 오게된 것은 그 의의가 '부마항쟁을 기리고 기억하는 것'에 있어서 아니었나요...?
피 칠갑 분장을 하고 귀신이 나오는 걸 컨셉으로 하는 '공포의 집'을 다음 대동제가 아닌 이번 '시월제'에서 굳이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것도 문창회관에서....?
총학이 시월제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는걸 잊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왜 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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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쑥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축제니까 반응좋았던 프로그램 다시할수는있는거같아요
부마항쟁 관련행사도하던딩 아 물론 총학은아닙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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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개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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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강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월제 행사에 저것가지고 뭐라한다면
대체 그 행사 날 뭐해야함?
다 같이 모여서 참배하면 되나요?
항쟁 재연행사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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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진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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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백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월제 행사 자체가 문제라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시월제가 이제는 부산대의 축제로 완전히 자리 잡았으니까요. 축제로 꾸며 나가면서 흥하는 건 좋은 일이죠.
다만 저는 그래도 그 배경이 부마항쟁에서 시작된건데 굳이 이 축제에서 '피', '귀신' 등의 소재를 사용해야 했나 하는 의미로 불편했던 겁니다. 다음 대동제에서 할 수도 있는건데요... 제가 언제 그날은 다 슬퍼만 하고 추모만 하자고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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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피소스테기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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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몰랐다면 이제 아시면 되고
드립이었다면 노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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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 불편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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