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못된 심보 어떻게고치죠
- 2018.10.12. 21:39
- 2370
저는 약간 받은 만큼만 주려는 못된 심보가 있는거같아요.
선물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카톡할때도 상대가 나를 얼만큼 신경쓰느냐에 따라 정성도 달라지고 ...
ㅜㅜ못된 심보 어떻게 고쳐먹을까요 ㅠㅠ
못된게 아닌것 처럼 보여도 제 스스로는 엄청 고민이고 좀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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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들 주고만 사시나..
저는 그냥 맘 편하게 어른이 되는 과정인가보다 생각해요.
내가 많이 주고 기대만큼 안돌아오면 상처일 때도 있더라구요.
일종의 방어느낌도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시대가 팍팍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너무 한심하다 생각하시지 마시고, 자연스런 현상이라 생각하세여요. 그리고 글쓴분께서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하시면 조금씩 더 베풀고 그러는거죠. 자기 역량에 맞게 베푸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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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참골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쩌면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상대가 준만큼 받고, 그만큼 해주는건
계산적인 게 아니에요.
그 이상의 기대도, 실망도
하지 않는 가장 깔끔한 방법 아닌가요?
그냥 글쓴분 본인의 가치관이 이런건데
너무 못된 심보라면서 스스로 나쁘게 생각하며
자책 안하셨음 좋겠어요.
글쓴분을 지탄하는 댓글의 다른 분들은 그냥
다른 가치관을 가진거지 이걸 비판하는 건
옳지 못하다 생각 드네요.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비도덕적인 게 아닌 이상
욕하고 비판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 생각해요.
작성자분 파이팅 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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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쇠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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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자리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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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석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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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이 어떻게 고쳐야할지 이미 알고있을텐데, 굳이 물어보는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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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살면서 받은 만큼 그대로 돌려주는 사람도 잘 못 봤어요. 세상에 모든 사람이 받은 만큼만 돌려줘도 훨씬 살기 편할 것 같은데요..
전 저한테 호의를 주는 사람한테 2배는 무리여도 1.5배로 갚으려고 노력하고
적의를 주는 사람한테도 더한 적의로 갚으려고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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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미국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최소 받은 만큼은 돌려줄줄 아는 분인거 잖아요
마음이던 물질이던 받은거 고마운지 모르고 당연하다는듯 지나가는 사람 되게 많아용
한없이 퍼주는 사람보다 적당한 거리 두고 받은것만큼은 꼭 되돌려주는게 오히려 요즘 세상에 상처 안받고 살아가는 방법일 것 같은걸용?!
그러니 자책하지 마세요 나쁜 의도 아니니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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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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