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를 준비하시고 계신 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 2018.10.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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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 도서관에 앉아 계속 공부하는 도중에 궁금한 점이 생겨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긴글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현재 제대 후 2학년 2학기를 재학중인 경영학과 학부생이며, CPA 준비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으나 아직 학부과정에서 진행한 전공기초과목인 경영학 및 경제학원론, 회계학원리와 전공필수인 재무회계I, 전공선택인 재무회계II를 제외하곤 따로 공부를 해보지 않았습니다. 현재 학점관리에 신경쓰고 있는 중이며, TOEIC과 같은 영어시험은 응시해보지 않았습니다.
CPA를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CPA는 학점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제 짧은 인생에 가치관이 있다면 인간만사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라, 혹시나 CPA를 탈선하게 될 때를 대비해 학점관리에 전력을 다하는 중입니다. 1학년때 조름 놀아서 학점이 굉장히 좋지는 않으나, 여타 일반 학우들에 비해 뒤떨어지진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같이 학점관리에 사력을 다하면 CPA공부는 대체 언제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인지 의아해졌습니다. 휴학을 한다 한들 재학 중에 틈틈히 공부를 해 둬야겠다고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현재 CPA를 준비하고 계시는 많은 3학년 선배님들은 현재 학교공부와 자격증 공부의 병행을 어떻게 해 나가시고 계신지 궁금해졌습니다.
많은 CPA준비생들이 후반 노선변경으로 NCS를 통한 금공준비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NCS관련 배경상식이 전무해서 그렇습니다만, NCS 또한 학점이 관련 없는 것인가요?
저는 학과공부와 CPA 공부를 병행해 나가는 것이 맞는 길일까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성 제고를 좇는 것이 맞는 길일까요?
질문이 두서없어 3줄로 요약하겠습니다.
1. 현재 CPA를 준비하고 계시는 많은 3학년 선배님들은 현재 학교공부와 자격증 공부의 병행을 어떻게 해 나가시고 계신지.
2. NCS 또한 CPA와 마찬가지로 학점이 관련 없는 것인지.
3. 학과공부와 CPA 공부를 병행해 나가는 것이 맞는 길일지,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성 제고를 좇는 것이 맞는 길일지.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중간고사나 CPA 1차시험이나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건승하시어 좋은 결과 있길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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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차는 휴학없이 붙기 어려운 시험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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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8시에 도서관 와서 11시에만 집에 가도 공부시간 확보가 매우 큽니다 특히 주말을 잘 쓰는 게 좋은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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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서 CPA준비하시던 분은 휴학 전에 방학때 틈틈히 인강들으시고 1년정도 휴학 후 본격적으로 공부에 전념하시더라구요!! 1차시험은 재수?삼수? 정도 하셨어요. 첫번째 1차 준비땐 휴학하셨고 2차땐 무휴학, 3차땐 휴학하시고 붙으신 다음에 2차까지 휴학하면서 준비하시더라구요.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지나가던 후배의 작은 응원이라고 봐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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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1년 휴학 후 1차 첫 응시 후 탈락하고 학교를 복학하고 1학기 다니고 다시 2학기 휴학 후 1차에 합격했습니다
다들 처음에는 1년 휴학하고 바로 1차를 붙어야지 하곤 하지만 1차 합격이 생각보다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호흡을 길게 보시는 걸 추천하구요 아니면 조금씩 준비하다가 1년 휴학 하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저는 휴학하기 직전에는 cpa 관련해서 어떤 공부도 하지 않고 학교 수업만 들었는데 휴학전에 중급회계 재무관리 정도만 들어도 상당히 큰 무기가 될 것 같네요
이 두 과목은 방학때만 해도 충분히 완강 가능한 정도의 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