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짤 주의) 치킨을 시켜서 먹는데..

글쓴이2013.06.17 21:54조회 수 2996댓글 23

  • 1
    • 글자 크기

전 여기 치킨 먹을 때마다 속이 살살 안좋았는데

그냥 밤에 기름기가 들어가서 그런가..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사 와서 먹는데 다리 한쪽이 유달리 작길래

이건 뭘까.. 하면서 그냥 먹었는데

이런 모양이..

 

뼈가 부러져서 중간 부분 일부가 유실된 상태에서 아래위를 재조합한 탓에 다리가 짧아진 것이던데..

이거 먹어도 되는 겁니까?

아니면 단순히 뼈가 부러져서 이런 비주얼이 된 건가..

 

한입 무는 순간 그냥 뱉고 버리긴 했는데

지금까지 속이 안좋았던 것에 대한 의혹이 결합되면서

남은 것은 도저히 못먹겠네요.

 

닭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100% 확신할 수가 없어서

일단 가게 이름은 밝히지 않을게요.

 

아래는 사진인데

약간 혐짤..

괜찮으시면 스크롤하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chick.jpg
chick.jpg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사진으로 봐서 어느 부분말씀하시는 지 잘모르겟는데 닭다리 안에 시꺼매요 원래
  • @세련된 팥배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6.17 21:59
    사진을 잘 못 찍었나.. ㅠ 제가 볼 땐 정상은 아니었어요.
    이 정도는 일반적인 닭의 형상 안에 포함되는 건가..
  • @글쓴이
    죄송 오타 쳤는데 닭다리가 아니라 닭뼈요 닭뼈 뿌러뜨려서 보면 안에시꺼멓고 무슨 이상한 까만물질도 있고 그래요. 사진이 뭘 보여주는지 모르겟어여
  • @세련된 팥배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6.17 22:05
    아.. 닭뼈를 제가 부러뜨린게 아니라 살을 열어 보니 원래 저런 모양이라서..
    그냥 조리과정에서 닭뼈가 부러져서 저런 모양이 된 것일 뿐일 수도 있어요.
    근데 뼈가 부러지고 뼈의 일부가 사라진 것도 이상하고 해서.. 전 이런 닭다리가 처음이거든요 ㅎㅎ
  • @세련된 팥배나무
    닭다리뼈안이시꺼먼건 원래그런게아니라 냉동육이라서그래요 냉장육은안시꺼멈
  • 다리 맞아요?
  • @기발한 수국
    글쓴이글쓴이
    2013.6.17 22:02
    네, 다른 부분 모두 한 쌍씩 있는데 다리는 저거 빼면 한 쪽밖에 없었으니.. 이게 다리가 맞을 거에요.
    하지만 뼈는 저기 보이는 두 조각 밖에 없었어요.
    짧아서 위나 아래서 찍은 것처럼 보이지만 이게 정면에서 찍은 거고요..
  • 다른문제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 부분이랑 배아픈 거랑은 크게 관련이 없을 듯 하네요
  • 드셔도 문제 없을듯해요~ 원래 닭다리 내부 저래요
  • 뭘말씀하시는지모르겠어요
    그냥먹다만 치킨같은데요 보통과같이요..
  • 원래닭이좀오래되고 항생제많이멕이면 그렇게잘부러지고
    맛도좀 이상해요
    그래서 전 그런닭 배달온집 이제안시켜먹어요
    그래도 건강상 이상증상올 상태는아니네요
    걱정 ㄴㄴ
  • 닭 튀길때 다리나 두꺼운 부분 잘라서 튀깁니다 가위로 중간 자름
  • 티비에 나왔는데 닭 뼈가 검은 것은 냉동닭이면 튀기면 뼈가 검어요 냉동닭이 아니면 검은색이 아니구요
    티비에서 저번에 나왔네요.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지만요.
  • @나쁜 산딸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6.17 22:33
    오..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유용하겠너요 이건
  • 남은거 저주세요
  • @엄격한 골풀
    글쓴이글쓴이
    2013.6.17 22:32
    음.. 버릴 생각으로 놔두고 나왔는데...
    하루 지난 건 좀 그렇겠죠? ㅎㅎ
  • 글쓴이글쓴이
    2013.6.17 22:36
    사진만으로는 약간 표현이 부족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괜찮다고 하시니 찝찝한 마음은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 군생활 때 야외훈련...
    점심메뉴가 닭다리길래 한입 물었더니
    피가 찍....피비린내 쩔고...
    하지만 너무 배고파서 다 먹었을 뿐이고...
  • @멋진 졸방제비꽃
    글쓴이글쓴이
    2013.6.18 00:41
    추진하기 귀찮아서 근처 민가에서 잡아서 고체연료로 조리한 거 아닙니까?? ㅋㅋㅋ 야외훈련땐 진짜 웬만하면 다 막 먹었던 것 같아요. 배고프니까..
  • 엄마야 사진보고 진심 놀래서 작게 비명지름요;;
    근데 다리맞아요??이상하게생겼어요
  • @배고픈 메꽃
    글쓴이글쓴이
    2013.6.18 00:44
    죄송합니다.. 근데 좀 웃었어요. 엄마야가 웃겨서 ㅠㅠㅎㅎ
    다리는 확실한데.. 보고 너무 작아서 이상하다 했는데 열어 보니 뼈가 이상하네요..
  • 흠..
  • 잼 드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38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7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5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4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3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2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1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0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29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28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7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6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5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4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3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2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1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0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1)
chick.jpg
72.3KB / Download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