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해주세요

글쓴이
  • 2018.10.16. 22:26
  • 585

휴학생입니다..

 

내년이면 1년의 휴학을 마치고 복학하는데

1년동안 아무것도 이룬 것도 없는 것 같고

남들은 다 앞길찾아서 척척 걸어가는 것 같은데

저만 멈춰있는 거 같아 참 많이 우울합니다..

 

하고싶은 거 찾겠다고 휴학했는데

이런저런 핑계에 부딪혀 현실과 타협하다 보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쓸모없는 사람이 된 기분이 드네요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의욕도, 열정도, 하고싶은것도 아무것도 없네요...

알바 안가는 날엔 집 밖에 나가기도 싫고

좋아했던 게임도 이젠 다 귀찮아요

 

자존감 낮은 사람이 읽으면 좋을만한 책!

무기력한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기계발서, 수필, 소설, 고전 상관없이 뭐든요 :)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6
과감한 은백양 18.10.16. 22:32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1 0
절묘한 느티나무 18.10.17. 00:14
과감한 은백양
크으 지금의 글쓴이 심정에 맞는 책 같아요
1 0
처절한 아왜나무 18.10.16. 22:35
꽃들에게 희망을
0 0
초연한 개비름 18.10.16. 22:36
꾸뻬씨의행복여행
이거보시고 힐링하세요~
0 0
유능한 설악초 18.10.16. 22:52
자존감수업!!
괜찮은 말들만 주루룩 늘어놓는 책이 아니라
전문적 지식과 사실들에 바탕해서 실제로 자존감을 어떻게 높일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해주더라구용
추천드립니다~
0 0
못생긴 팥배나무 18.10.16. 22:54
젊은 베르터의 슬픔
0 0
활동적인 단풍나무 18.10.16. 23:02
못생긴 팥배나무
너무행..
0 0
잉여 노루오줌 18.10.16. 23:04
아프니까 청춘이다
0 1
꾸준한 이질풀 18.10.16. 23:36
김태길 저 윤리학
0 0
억울한 개미취 18.10.16. 23:57
파울로 코엘료 - 연금술사 추천해드려요.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의문을 가질 때 다시 읽어도 좋더라구요.
0 0
불쌍한 수송나물 18.10.17. 00:00
데미안
0 0
절묘한 느티나무 18.10.17. 00:17
채사장 - 열한 계단 추천 드려요.
0 0
찌질한 풍접초 18.10.17. 12:15
박웅현 여덟 단어
0 0
황홀한 산뽕나무 18.10.17. 16:14
이어령 생각
0 0
도도한 들깨 18.10.17. 18:41
호프자런 - 랩걸
미움받을 용기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 강추.
0 0
글쓴이 글쓴이 18.10.17. 19:02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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