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열람실서 필기구를 크게 소리내며 내리는 사람의 심리는?

글쓴이
  • 2018.10.19. 20:22
  • 1464

제곧내 입니다.

여기는 학교 도서관이 아닌 오픈형 독서실.

(물론 학교서도 자주 봄.)

어느 정도 소음은 그려러니해요.(굳이 말하자면, 자유관 공사 소음은 그냥 넘어가는 정도)

 

궁금하네요. 책 놓을 때도 그렇고, 필기구 내려 놓을 때도

 

쾅(또는 탁ㅋㅋ )소리 나게 물건 내려 놓고, 필기구 책상에 올리는(특히 더 거슬림) 사람들의 심리는 뭔지.

 

제가 집에서 신경질이 나서 물건이나 필기구를 책상에 내릴 때 그러기는 한데, 저런 사람들도 살기 힘들고 짜증나서 열람실서 그러는 걸까요? 한숨 푹푹 쉬어 가면서 저러니 듣기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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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피곤한 은행나무 18.10.19. 20:27
생각이 없어서 그럼
무개념이라는 게 아니라 그런 문제에 대한 생각 자체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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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19. 20:28
피곤한 은행나무
제 이성친구에게도 물어봤는데 그런식으로 대답을 한 것 같았네요. 자신의 그런 행동이 타인에게 거슬리는지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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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송장풀 18.10.19. 20:29
자기가 피해를 주고 있단걸 인지못하고 있는 사람이 은근히 많아요.
매너가 없는게 아니라 모르는 거죠.
포스트잍 쪽지를 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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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19. 20:31
외로운 송장풀
ㅋㅋ 맞죠 확실한 방법은 이거네요. 제 역치에 넘으면 머지 않은 미래에 독서실 총무에게 말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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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질경이 18.10.19. 21:34
비추실명제 좋쿠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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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19. 23:15
흔한 질경이
아 볼 수 있어요? 어떻게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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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마삭줄 18.10.20. 05:58
흔한 질경이
비추실명제라길래 옆에 숫자 누르면 뜨는줄알고 눌렀다가 비추눌러졌어요ㅜㅜ으아 죄송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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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파인애플민트 18.10.19. 21:46
집중하고 있는데 독서실안에서 사방에서 탁탁 퐝 쾅 소리내면서 펜이랑 노트 던지듯이 내려놓길래 짜증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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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19. 23:15
천재 파인애플민트
진심 극혐입니다. 공사장 소음보다도 신경질적으로 내려 놓는 듯한 행동이 엄청 짜증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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